생명윤리를 곱씹어보게 하는 작품 '가족시네마 - E.D. 571'
By 새날이 올거야 | 2018년 3월 3일 |
영화 '가족시네마'는 네 편의 각기 다른 스토리로 이뤄진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다. 'E.D. 571'은 그 가운데 세 번째 작품으로, 이수연 감독이 연출했다. 가까운 미래, 2030년의 일이다. 인아(선우선)는 요즘말로 표현하자면 골드미스다. 그녀는 국내 유명 대학을 졸업하고 한 기업체에 입사,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집과 회사만을 오가며 철저하게 회사인간화된 인물이다. 야근을 밥 먹듯 하고 일에 치여 지내느라 결혼은 언감생심이다. 아니 어쩌면 애초 결혼 따위는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어쨌거나 다른 사람들의 시각으로 볼 땐 일 중독 환자임이 분명하다. 덕분에 회사 내에서는 승승장구다. 부장이라는 직책도 달았다. 이렇게 되기까지 그녀가 기울인 노력과 열정에 대한 스스로의 자부심은 대단한
포켓몬스터 로켓단 근황...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23년 3월 13일 |
지우의 애니메이션 스토리 공식 하차 결정 이후, 로켓단 3인방마저 해체 수순을 겪게 되었습니다. 지우와 피카츄 만큼이나 오랜 시간동안 애니메이션에서 활약을 펼쳤던 로켓단마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되니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로사와 로이의 개그콤보와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미워할 수 없는 행보가 매력이었던 로켓단이었는데... 물론, 새로운 악역들의 반응이 시원찮거나 스토리 상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재결합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도 안타까운 점은 신작이 발표되면서 지우를 비롯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의 일등공신들이 작품 내에서 일종의 흔적 지우기 를 당하며 찬밥신세를 당하는 것 같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무자막][니코니코동화]지↑우↓지우지우지우지우지우지우지우지↑우
By 삼원색의 전시관 | 2013년 3월 30일 |
원제목 : サァー↑トシ↓さとしサトシさとシサとしサトしさトシさとサァー↑トシ 주소 : 링크 : 【ニコニコ動画】【再うp】サァー↑トシ↓さとしサト(ry 원작자의 코멘트 (번역기 돌리고 수정은 안했습니다.) 지금 갱입니다만 재p.문제 있으면 삭제합니다.원동영상모양→sm17154235 위는 재 업로드 하신 분의 코멘트고 아래가 원래 올리신 분 코멘트 마음껏 사↑트시↓하고 가 주세요. 노래해 관 떠나는 것 그레 타로님 sm17197732 책방의 남 sm17269391 딸기 큰 복모양 sm17550617 주인장의 영상 관련 코멘트 루프 영상이니까 니코동화 아이디가 있으시면 가서 볼것을 권장합니다. 오바람 다들 그렇게 게2가 되는 거야. 이글루스 플레이어
지우 VS 이블데드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8년 6월 5일 |
"이게 내 마스터 볼이다!" 피카츄 : "네 영혼을 지져주지, 애쉬!" 애쉬 : "와서 지져보시지." (다 끝나고 나서) 애쉬 : 마스터에게 경배를, 베이비. 액션과 모험, 공포와 고어가 넘치는 세계! [포켓몬스터]가 미국 건너갈 때, 하필 주인공 이름 (우리나라선 지우라 불리는 그 녀석) 을 애쉬라고 짓는 바람에, 오랫동안 서브컬쳐계에서는 패러디 바람이 불었나 봅니다. [이블데드]의 주인공도 애쉬였기에... 심지어 [이블데드]의 애쉬가 데다이트를 잡듯이 지우(그러니까 포켓몬스터의 애쉬)도 포켓몬(사실상 괴물)을 잡는 상황이기에 묶어서 연결시킬만도 하고요. 해외에서는 이걸로 코스프레도 하고 다 하는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