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2] 1편만큼 흥미로웠던 2편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12월 1일 |
감독;레니 할린 주연;브루스 윌리스 지난 1990년에 나온 다이하드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로써레니 할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브루스 윌리스씨가 주연을 맡은액션영화 <다이하드2>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다이하드2;1편만큼 흥미로웠던 2편..>레니 할린 감독이 연출하고 브루스 윌리스가 존 맥클레인 역할을맡은 다이하드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다이하드2>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1편만큼 흥미로웠던 2편이었다는 것이다..1편에 이어서 브루스 윌리스씨가 존 맥클레인을 맡았던 가운데 이 영화 역시1990년에 만들어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23년이라는 세월이 영화속에 담겨져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특
영화 루퍼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2년 10월 16일 |
보고 싶었던 영화 "루퍼(LOOPER)"를 보고 왔다. 미래의 범죄조직들은 완벽한 증거 인멸과 시체 처리를 위해 타임머신을 이용하여 제거 대상을 과거로 보낸다. 아직 타임머신이 발명되기 전인 2044년의 미국 캔사스가 영화의 배경이다. 주인공 조는 미래에서 보내온 타깃을 제거하는 살인청부업자다. 조와 같은 암살자를 사람들은 루퍼라 불렀다. 암살 대상을 과거로 보내서 제거한다는 설정부터가 참신했다. 미래의 조직은 암살 대상을 납치하여 손을 묶고 얼굴에 두건을 씌운 후 등판에는 루퍼에게 지급할 은괴를 묶은 상태로 타임머신에 태워 30년 전의 과거로 보낸다. 암살 대상은 미래의 나이 먹은 모습 그대로 과거로 보내지게 되므로 외모로만 보았을 때에는 과거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존재인 셈이다
다이하드 4.0, 2007
By DID U MISS ME ? | 2021년 1월 5일 |
12년만에 해동된 그의 불운 유전자. 더불어 함께 깨어난 기계치로서의 숙명. 그리고 드디어 발현된 탈모 유전자 '고층 빌딩 -> 공항 -> 뉴욕' 순서로 점점 확장된 시리즈의 공간적 배경. 이번 4편에서는 더 커졌다. 미국 동부 전체를 배경삼고 있거니와 이번 테러 집단의 목표는 국가 전복 그 자체처럼 보이기 때문. 그래서 다른 그 어느 때보다도 맥클레인이 운전하는 장면이 많고 악당들 역시 F-35 전투기를 대동하는 등 그 위기의 스케일이 큰 작품이다. 3편의 버디 무비적 속성이 꽤 쏠쏠했다 생각했는지, 이번 4편 역시 노골적인 버디 무비로써 기획되어 있다. 다만 특기할 만한 점은, '존 맥클레인'과 '매튜 페럴'이 여러 의미에서 서로 정반대의 인물들이라는 것. 3편의 '제우스'는 인종만 달
콜드 라잇 오브 데이 예고편 : 5월 17일 개봉
By 엔캐스트 | 2012년 5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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