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간장막야 [干將莫耶]By 과천애문화 | 2024년 2월 9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간장막야 [干將莫耶]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간장막야 [干將莫耶] #간장막야# [干將莫耶] [干:방패 간/將:장수 장/莫:없을 막/耶:어조사 야] 중국 춘추(春秋)시대 간장이 만든 두 자루의 명검(名劍). [내용]간장은 오(吳)나라 도장(刀匠)의 이름이고 막야는 그의 아내인데, #임금 합려#(闔閭)의 청으로 간장이 칼을 만들 때 막야는 그녀의 머리털과 손톱을 쇠와 함께 가마에 넣고 달구어서 명검 두 자루를 만들었다. #음양법#(陰陽法)에 의하여 양으로 된 칼을 간장, 음으로 된 칼을 막야라고 이름지었는데, 이것이 전의(轉義)되어 #명검#을 일컫게 되었다. #과천애문화# #사자성어#과천애문화(667)임금(5)사자성어(846)음양법(2)명검(1)간장막야(1)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절대가인 [絶代佳人]By 과천애문화 | 2024년 1월 22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절대가인 [絶代佳人]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절대가인 [絶代佳人] #절대가인# [絶代佳人] [絶:빼어날 절/代:세상 대/佳:아름다울 가/人:사람 인] 이 세상에 비할 데 없는 미인. [동] 絶世佳人/絶世美人/絶代美人 /傾國之色#경국지색#/ 羞花閉月#수화폐월#/ 國香(국향)./ 國色(국색). /花容月態.#화용월태#/ 雪膚花容#설부화용#/.丹脣皓齒(단순호치)./明眸皓齒(명모호치)**눈동자 모,흴 호/침어낙안 沈魚落雁 ▷ 절세가인이었던 어머니 김씨 부인을 찍어 낸 것처럼 닮은 매아는 오이씨 같은 버선발마저 앙증스럽고 예뻤다.≪한무숙, 만남≫ 절세가인 ▷ 절세가인은 아니지만 어딘지 투박해 뵈는, 미모에 가까.......사자성어(846)과천애문화(667)절대가인(2)경희애문화(2856)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손순매아 [孫順埋兒]By 과천애문화 | 2022년 5월 22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손순매아 [孫順埋兒] [孫:자손 손/順:좇을 순/埋:묻을 매/兒:아이 아] 손순이 어머니에 대한 효도를 다하기 위하여 아이를 묻었다는 설화. 이에 복을 받고 아이를 묻으려 한 데에서 훌륭한 종(鐘)을 얻게 됨. 손순매아 [孫順埋兒] [孫:자손 손/順:좇을 순/埋:묻을 매/兒:아이 아] 손순이 어머니에 대한 효도를 다하기 위하여 아이를 묻었다는 설화. 이에 복을 받고 아이를 묻으려 한 데에서 훌륭한 종(鐘)을 얻게 됨. 종소리가 임금 귀에까지 들려, 임금이 사람을 시켜 사연을 알아본즉 손순의 효심이 지극했음을 알고 큰 상을 내림 [출전]『삼국유사』 [내용]손순은 아버지가 죽자 아내와 함께 품을 팔아 얻은 양곡.......손순매아(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오늘의사자성어(466)손순이어머니에대한효도(1)아이를묻었다는설화(1)손순(2)효도(10)손순_효도(1)손순의효심(1)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인불발 [堅忍不拔]By 과천애문화 | 2024년 3월 14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인불발 [堅忍不拔]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인불발 [堅忍不拔] #견인불발# [堅忍不拔] [堅:굳을 견/忍:참을 인/不:아니 불/拔:뺄 발]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예문] ▷ 다방면에 걸쳐 독창적인 사상을 전개한 것은 그의 천부의 긴 생애와 시종일관한 견인불발의 학문적 사색과 노력의 산물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안병욱, 사색인의 향연≫ ▷ “남산 위의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라는 애국가의 가사처럼 반만년 역사속에 거센 외세의 풍설에도 이겨낸 견인불발(堅忍不拔)의 정신. 바로 이것이 우리 민족혼의 밑바닥에 흐르고 있는 소나무 같은.......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견인불발(1)과천애문화(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