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IDOLM@STER ONE FOR ALL에 나오는 DLC의 퀄이 엄청나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4월 16일 |
백문이불여일견. 플겟된 기사를 직접 보시죠. 밀리마스의 하코자키 세리카랑 모바마스의 칸자키 란코인데요. ...모델링 대단해!? 기존의 것과는 격을 달리하는 미려한 모델링으로 나왔습니다. 이건...구매를, 아니 구미를 당기게 하는 소식인데요? 사실 전 아이마스 1도 좀 해보고 2는 꽤 오래 잡고 있었지만, 기존의 모델링은 슬슬 손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굉장한 퀄리티라니! 비록 DLC캐는 극중의 라이벌이나 S4U 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지만, 전용 악곡에다가 전용 스테이지까지 배정받는 파격대우라고 합니다. 전엔 이름이나 꼴랑 나오는 정도였는데. 원포올...살까. DLC 캐릭터는 이걸로 끝이 아니고, 계속해서
데레스테 데이타계승 주의사항을 보니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9월 3일 |
사실상 스쿠페스(일판)랑 딱히 차이점은 없는것 같은데... 저런 주의사항 무시하고 클레임이 걸리다보면 스쿠페스처럼 스타쥬엘 다 안쓰면 인계가 안되게 만들 듯한 예감도 문뜩 든다. ~_~;;; * 하나의 876ID로 보존할 수 있는 인계데이타는 하나 뿐이다.* 하나의 876ID로 여러번 인계데이타를 설정할 수 없다.* 하나의 단말에 여러 876ID로 인계 설정을 할 수 없다. 해석하자면 한번 인계설정하면 리세마라등을 해도 해당 계정엔 덮어쓸 수 없고 계정 바꾸기도 안된다는 이야기로 보임. p.s: 모바일겜 바닥에서 건담하고 원피스로 먹고 살던 반남은 이로써 대물을 하나 더 엎어온듯 하다. 어째 모바게도 사이게도 아무런 흔적이 없다. 인터페이스 버튼이 매우 친숙한 컬러링인거보면 그냥 수면아래에 잠들어 있는
콘솔게임 소액결제에 대한 단상.
By 낙비넷 | 2015년 7월 23일 |
최근 루리웹에서 위유 정보를 보다보니 곧 발매될 신작 '데빌즈 서드'에도 소액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하더군요. 최근 메탈기어 솔리드5에서도 소액결제가 존재한다고 코나미에서 언급해서 많이 까였었는데, 그만큼 유저 입장에서는 부정적으로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무료로 다운받아 즐길수 있는 F2P 시스템의 경우엔 수익을 위해 사용된다고는 하나 풀 프라이스를 지불해야 하는 콘솔 패키지 게임의 경우에는 돈은 돈대로 다 내고, 선택이라곤 하나 유료 DLC까지 존재하니 이 얼마나 부조리한지.. 옛날같으면 게임 내 노가다나 진행,숨겨진 비기 등 유저의 노력여하에 전부 다 무료로 얻을수 있는 부분까지.. 최근 게임들은 유료DLC로 또다른 수익을 얻고 있죠. 얼마전에 대난투 디렉터가 그랬죠. 콘솔 게임의 DLC는
아이돌 마스터 극장판,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5년 6월 18일 |
그간 곧잘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등을 수입, 개봉해 온 머스트씨무비릴리징컴퍼니(최근에는 아르페지오 극장판을 국내 배급하기도 한)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이돌 마스터 극장판의 하반기 국내 상영을 추진함을 언급했습니다. 극장 애니메이션 아이돌 마스터, 줄여서 무비마스는 일본에서 2014년 1월에 개봉한 작품이고 같은 해 10월에 미디어 타이틀로도 발매되었습니다. 저도 10월경에 BD를 통해 감상하고 관련 리뷰를 작성해 본 적도 있는 작품(감상문 1부 링크)인데, 솔직히 개봉 시기로만 따지면 거의 케잌온! 극장판 수준(일본 개봉한지 한참 후, 일본내 BD/DVD 발매된지도 한참 후에 국내 개봉)인지라 냉정하게 말하자면 뒤늦은 감이 짙습니다만 아무튼 국내 스크린에서도 상영될 기회를 얻는다니 기본적으로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