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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4_25_런던 첫째날
프라하에서 여유롭게 출발 한 것은 좋았지만, 런던으로 들어가는 것은 녹록치가 않았다. 게트윅에 도착해서 짐을 찾고 나왔더니 지금까지완 다른 입국 심사.. 패스가 안되는 사람도 꽤 있었고 한사람 한사람 붙잡고 어찌나 말을 길게 하던지.. 게다가 출입국 신고서 작성 안하는 줄 알았던 나는 다시 맨 뒤로 쫒겨나고 말았다.. 어디에서 출발했고 런던에는 며칠 있을 것이며.. 런던에서 어디로 가며 거기에선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를 더듬더듬 말하고 겨우 패스.. 열한시 몇분으로 예약 해 놓은 서던레일은 이미 지난지 오래.. 비싼 돈을 주고 게트윅 익스프레스를 탈 수 밖에 없었다. 겨우 숨을 고르고 주변을 둘러보는데 어째 표지판 말투도 좀 딱딱한 것 같고.. 이십분쯤 기다려서 게트윅 익스프레스를 탔는데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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