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stream"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6월 17일 |
이 경우에도 사실상 땜빵용 포스팅으로 찾아서 올리게 된 케이스 입니다. 아무래도 영화 정보에 관해서 이제는 더 깊게 찾는게 미묘하긴 해서 말이죠. 그래도 이 영화는 좀 묘한 캐이스이기는 합니다. 오랜만에 앤드류 가필드의 영화이기 때입니다. 게다가 마야 호크 역시 이 영화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냇 울프 역시 이름이 올라온 상황입니다. 젊은 배우들이 줄줄이 이름을 올린, 의외로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을 한 것이죠. 다만, 이 포스터는 좀 많이 당황스럽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어딘가 불온해 보입니다.
“하이 크라임”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2월 3일 |
오랜만에 이글루스가 글을 홀랑 해먹었습니다. 앞면입니다. 뒷면입니다. 디스크 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이번에도 날아가면 블로그 옮겨야죠 새해맞이로 말입니다.
"인디펜던스데이 : 리써전스" 블루레이를 구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2월 1일 |
!["인디펜던스데이 : 리써전스" 블루레이를 구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2/01/d0014374_58375f6650669.jpg)
이 타이틀도 결국 샀습니다. 새 판본이 나올 느낌이기는 하지만, 이걸로 만족하게 될 것 같은 타이틀중 하나이기도 하죠. 항상 그렇듯 2D 판본입니다. 서플먼트가 더 들었거나, 아니면 3D가 정말 필요한 영화가 아니라면 그냥 일반 2D만 있는걸로 구매하고 있죠. 서플먼트는 의외로 많은 편입니다. 디스크는 한 장 입니다. 디자인은 의외로 멋집니다. 내부 이미지는 유명한 장면인데, 약간 2012와 헛갈리기도 합니다. 저는 이 영화의 속편이 나오기를 바라는 쪽인데, 흥행 상태로 봐서는 힘들 듯 합니다.
곡성 - 감정싸움과 의심의 매력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5월 13일 |
![곡성 - 감정싸움과 의심의 매력](https://img.zoomtrend.com/2016/05/13/d0014374_570b52ba3dbe4.jpg)
이번주의 최대 기대작을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이 영화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기대하고 있는 작품인 만큼 솔직히 걱정도 좀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영화가 영화인 만큼 어느 정도는 화려한 면도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정말 끝까지 보는 것 자체가 힘든 상황이 될 수도 있는 상황도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같은 문제로 인해서 황해 역시 좀 힘든 영화에 속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의 외적인 여러 소문으로 인하여 영화를 걸러내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기는 합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좀 고민이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문제는 나홍진이라는 한 감독 때문에 벌어진 일이죠. 영화 만드는 데에 있어서는 정말 기대가 많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