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블레이드] 그냥 그렇다는 말밖에 못하겠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8월 18일 |
감독;이인항출연;성룡, 존 쿠삭, 애드리안 브로디, 시원, 샤니 빈슨성룡 존 쿠삭 애드리언 브로디가 주연을 맡은 영화<드래곤 블레이드>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드레곤 블레이드;그냥 그랬다..> 성룡 존 쿠삭 애드리언 브로디가 주연을 맡은 영화<드래곤 블레이드>이 영화의 예고편을 봤을때 존 쿠삭과 애드리언 브로디가 이 영화에왜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냥 그렇다는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이라는 안 어울리는 문구로 시작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영화속 도시 리검,라이검이라는 도시가 실제로 있었던 도시였나라는 생각을해보았습니다.코믹적인 요소를 크게 걷어내
성룡이 "Vanguard" 라는 영화를 만드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5월 5일 |
솔직히 최근 성룡의 행보는 그다지 매력이 있어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너무 중국 느낌이 강한 이상한 물건들을 만드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심지어 쿵푸요가의 경우에는 제 인생 최악의 영화중 하나로 꼽을 정도로 이상한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번에도 두바이에서 작업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인간적으로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회의가 들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걱정 되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번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의 주정정도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많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너무 영화를 막 만든다는 느낌이어서 말입니다.
러시아워 3 (Rush Hour 3)
By 얼음날개의 작은둥지 | 2018년 12월 27일 |
성룡과 크리스터커 주연의 러시아워3 입니다.전작에 이어 그들의 케미가 폭발합니다. 까불거리고 말많은 터커와 진중하고 과묵한 성룡의 케미는 이번편에서도 빛을 발하는 군요. 전작들에 비해 스토리는 뭐 그냥저냥이지만 액션은 여전히 좋습니다. 수영이 큰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이 작품의 매력이네요.
"익스펜더블 3"에 출연 협상중이거나 루머가 흘러다니는 사람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7월 28일 |
뭐, 그렇습니다. 영화가 영화인 만큼, 대략 이미지만 올려도 감들 잡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스티븐 시걸은 루머, 멜 깁슨의 경우는 확정 단계입니다. 루머대로 성사되면 둘의 결투가 나올거라고 하더군요. 멜 깁슨이 악당을 맡고 말입니다. 게다가 니콜라스 케이지와 성룡, 웨슬리 스나입스, 밀라 요보비치도 출연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정말 올스타즈 그 이상으로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