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스트 Artlist, 저작권 걱정 없는 음악, 음원, BGM 찾기
By 자유분방 IT사진 | 2022년 9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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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걸즈 (Swing Girls) : 위플래쉬의 정 반대편
By REview and Giggle | 2015년 3월 26일 |
![스윙걸즈 (Swing Girls) : 위플래쉬의 정 반대편](https://img.zoomtrend.com/2015/03/26/b0020348_551271bb58c6b.jpg)
위플래쉬를 보고나서 가장 먼저 생각난 영화는 스윙걸즈였다. 위플래쉬에 관해 글을 쓰면서도 스윙걸즈와 비교해서 쓰면 재밌지 않을까 하여 틀을 잡아보고 있었는데, 데미안과 연결해서 보는게 더 보기 쉬울 것 같더라. 그래서 스윙걸즈는 다시 서랍 속에 들어갈 뻔 했는데, 라디오를 듣다 보니 영화소개 코너에서 위플래쉬와 스윙걸즈를 비교하더라고. 이걸 듣고 있으니 '역시 스윙걸즈를 또 봐야겠어.' 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윙걸즈는 이번에 본 것까지 대충 대여섯 번 정도 본 것 같다. 처음 봤을 땐 고등학교에서 7 to 0, 하루 종일 학교에 붙잡혀 있었던 것에 대한 보상심리 때문일지 모르겠지만 완전히 꽂혔다. 덕분에 다음 날 반납하기 전에 한번 더 봤었고, 그 뒤로도 이렇게 생각이 날 때마다 보고 있다. 영화에
케이온 극장판 보고 옴. (스포는 약간 있음)
By REview and Giggle | 2013년 6월 14일 |
관람한 극장은 메가박스 이수 1관. 제일 가까워서 가긴 했지만 좋아서 가는 곳은 안될듯. 일단 의자가 좁고 불편하니 중간이나 위쪽에서 보는게 편할텐데 난 앞에서 보는걸 좋아해서리. 지금이 아니면 케이온을 언제 대화면+빵빵한 음향으로 볼 수 있겠냐 싶어서 간거니 이쪽도 코멘트 하자면... 음향은 집에서 볼 때와 달리 미세한 소리도 잘 들려서 만족. 이미 두어번 본 케이온 극장판이지만 '어? 여기서 이런 소리도 났었나?' 싶은 효과음이 들려서 싱기방기. 처묵처묵 밴드라지만 극장판 답게 공연도 좀 하니까 음향만으로도 극장에 갈 가치가 있다. 영상은 처음에 4K라고 뜨던데 난 풀HD도 별 불만이 없으니 패스. 다만 영사막 아래쪽 쯤에 왠 흰 광점이 가끔 보이는게 좀 신경쓰였음. 앞에서 4번째 줄이다보니
[라라랜드] As time goes by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6년 12월 7일 |
![[라라랜드] As time goes by](https://img.zoomtrend.com/2016/12/07/c0014543_58477f2362e06.jpg)
영화를 보며 나도 모르게 읊조리게 되는.... 어렸을 때의 사랑에 대해 반추하게 되는 영화가 건축학개론이라면 지금까지의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영화는 라라랜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마음에 드는 영화입니다. 뮤지컬 형식이 들어있긴 하지만 현란한 촬영과 함께 이터널 선샤인 때의 미셸 공드리가 생각나기도 하고 누구에게나 강추하고 싶네요. 특히 주요 배경이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12월에 어울릴만합니다. 재즈를 좋아한다면 더!! 물론 남성분 중에선 반응이 안 좋았다는 이야기돜ㅋㅋ 시사회로 보긴 했지만 SOUNDX로 다시 볼 예정입니다. 이번엔 여러모로 시원하게 울러~ ㅎㅎ 음원도 아직 City of stars만 나와 있는데 안나오면 OST CD도 오랜만에 질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