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트리니티 (2004)
By 히어로무비 | 2014년 7월 9일 |
![블레이드: 트리니티 (2004)](https://img.zoomtrend.com/2014/07/09/b0175778_53bd37ece3430.jpg)
블레이드: 트리니티 Blade: Trinity (2004)2004년 12월 17일(국내)감독: 데이빗 S. 고여 출연: 웨슬리 스나입스, 크리스 크리스토퍼, 제시카 비엘, 도미닉 퍼셀 블레이드 3부작의 마지막. 솔직히 3부작이나 할 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여놓은 뒤에 나온 작품치고는...미녀 배우들을 여럿 출연시키긴 했지만, 스토리가 힘이 없다. 악역 보스도 존재감이 부족하고(<프리즌 브레이크>의 도미닉 퍼셀이 얼굴을 알렸다). 제시카 비엘이 여기서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는 의의가 있는데, 사실 블레이드 시리즈는 재평가받아야 마땅한 영화라고 생각한다.그렇지만 3편이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매 편 감독을 바꿀 바에야, 007처럼 더 시리즈로 만들었어도 좋았을
루팡 3세 : 더 퍼스트 - 3D 애니의 장점을 살려내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21일 |
결국 이 작품을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 역시 빼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고민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 외에 몇몇 영화가 더 리스트에 올렸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 리스트 에서도 솔직히 정이 안 가는 것들이 꽤 있었던 것도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이 작품이 가져가는 이야기가 대체 어디로 가는가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와서 선택을 해버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사실......아무것도 안 땡겨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야마자키 다카시는 개인적으로는 참 미묘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1편은 그래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는데, 시리즈가 진행 되면 될수록 사실상 영화에 대한 재미가 별로 없는 것
"패딩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2월 1일 |
이 영화는 사실 사려다가 매번 타이밍을 놓친 케이스 입니다. 게다가 최근에 더 싸게 나오긴 했는데, 해당 회사가 내놓은 블루레이의 품질이 너무 떨어져서 그냥 구판으로 사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 결국 사들였습니다. 아웃케이스 이쁘더군요. 서플먼트가 너무 적어서 망설였던 물건입니다. 하지만, 더 기다리면 문제가 발생 하겠더라구요. 디스크 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후면 역시 의외로 아기자기한 맛이 상당한 편입니다. 디스크 역시 매우 멋지네요. 내부 이미지는 첫만남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제 2편을 사야겠네요;;;
"Ghost Stories"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4월 4일 |
!["Ghost Stories" 예고편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4/04/d0014374_5a97f7e3e1c02.jpg)
이 영화를 알게 된 것은 사실 제가 땜빵용 영화를 찾아다니면서부터 입니다. 블로그 글이 부족한 상황이 되다 보니 아무래도 글을 일부러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이런 경우에는 예고편이 가장 좋은 상황이어서 말이죠. 다만, 이 영화의 정보를 알게 되고 나니 어느 정도 궁금해지기도 하더군요. 게다가 이 영화에 마틴 프리먼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겁니다. 다만 메인 배우는 다른 사람들이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