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X도경수 Small girl (스몰 걸), 사랑해 줄 수 있어? [뜻 뮤비 가사 해석 라이브]
By Grab the Guitar - 그랩더기타 | 2024년 6월 26일 | 음악
#4. 루하니가 차애랍니다
By 내 속엔 나보다 니가 더 많은걸, | 2013년 9월 25일 |
오해는 없으시길. 열두 아이들 다 좋아합니다. 갠팬 안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열손가락도 깨물면 덜 아픈 손가락 있잖아요. 그냥 그거 뿐이에요. 최애는 첸첸이고, 차애는 루루에요. 최애/차애가 이렇다 보니 엑솜이들한테 맘이 좀 가구요. 워낙 보컬라인 아니면 애정 주기 힘든 스타일이라 첸첸은 그냥 목소리로 뽑혔어요. 노래 들으면 뒤에서 그냥 쫙 올라가는 게 딱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사진 죽 보면 아시겠지만, 저에게 루루가 차애가 된 건 순전히 외모 덕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저 얼굴.. 안 좋아할 수도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래서 첸첸보다 얘가 하드에 사진이 더 많다는 게 함정.. (먼산;) ※※ 사진은 모두 클릭하면 커집니다. ※※
무제 746
By 조훈 블로그 | 2013년 6월 23일 |
예전에 군대에서 연예계에 아주 관심이 많은 동기에게 이런 이야길 들었던 적이 있다. 3대급 대형 기획사에서 신인을 데뷔시킬 때는 데뷔 전에 팬클럽을 비롯한 이것저것, 사업으로 말하면 소위 밑천을 모두 마련 후에 데뷔시킨다나. 신인이 사전 공작(PV나 타 그룹 곁들이 출연 등)도 없이 갑자기 뜨는 경우는 이런 공작이 이루어진 경우가 많다고. 그냥 하는 소린 줄 알았는데 요새 보니까 아주 없는 말은 아닌 모양이다. 사실 말이 3대급이지 기획사를 대표하는 그룹, 혹은 솔로 뮤지션(은 없지만)을 보면 한 군데뿐이다. 뭐, 피상적으로 비치는 것은 당연히 좋지 않아 보이지만 수익을 내려면… 아니, 뭔 상관이야, 남잔데. 대강의 이야길 들어보니 나름대로의 활동이 없지는 않은 고로 단순히 힘만 빌리지 않은 모양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