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결정전을 상영하는 CGV
By 잡동사니 | 2012년 8월 10일 |
전례가 있었는지 어쨌는지 나는 처음 본다. 그냥 좀 놀랐다. 이거 실제로 수요가 있으니까 하는거겠지?근데 누가 극장가서 올림픽 경기를 볼까? 아무리 축구라두. 그냥 올림픽은 집에서 가족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심판 욕도 해가면서 봐야 참재미인 것 같은데. 쟤네가 돈을 받는지 안받는지는,아니다. 당연히 받겠구나. 영화값이랑 똑같이 받을런지 어떨런지는 모르겠는데 무리수가 아닌가 싶은데... 이상한게 현재상영작 중에 그레이브 인카운터인가, 공포영화가 땡기길래 상영시간표를 봤는데롯데시네마에도 없고 CGV에도 없다.물론 우리 동네. 이럴거면 현재 상영작이라고 걸어놓지나 말던가~
락토핏 CGV 콜라보 박서준 락토핏 콤보세트 이건 사야해!
By 세리나의 운동·다이어트·트렌드 | 2023년 11월 8일 |
[영등포 CGV] 미녀와 야수 골드클래스 후기 (노스포)
By 완전 주관적인 나의 세계 | 2017년 3월 21일 |
골드클래스 입장권이 이번달 말까지라서 로건은 봤어서미녀와 야수를 봤습니다. 지난번 골드클래스 갔을 때는 딱히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영화를 보고 나왔는데이번에는 영화 시작하고도 점원이 왔다갔다 하면서 음식 가져다 주고음료 가져다주고 그래서 번잡하더군요.심지어 제가 선택한 와인이 없어서 창고에서 가져다 준다고 하더니영화 끝날때까지 안 주다가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점원이 와서 주더군요.메모를 잘못해서 좌석을 못찾았다고...그냥 알겠다고 하고 받았습니다. 피자도 주문이 되는지 초반에 점원이 피자도 들고 들어오고난리도 아니더군요. 초대권이 있어서 봤는데제돈내고 보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습니다.편하게 영화 보려고 갔는데다른 관객의 편함을 위해서 내가 불편하게 되는 상황이라 어이가 없더군요.골드 클래스 얘기는 여기까
9월 통신사할인 KT멤버십 더블할인과 천만고객 감사
By 재빈짱의 초보사진사 | 2018년 9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