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 영화, 잘 될까? "드레드"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9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중이라기 보다는 그냥 기다리고 있는 중 입니다. 사실 해외평은 생각보다 좋은 편이기는 한데, 과연 입맛에 맞을 지는 좀 걱정이 되어서 말이죠. 적어도 폭력성과 마초성은 잘 될 것 같기는 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영화가 그게 다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테이큰 3"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6월 11일 |
계속해서 반가운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아쉬운 쪽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2편보다는 즐겁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1편 블루레이 출시가 국내에서 도저히 진행 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 DVD 역시 정상적인 화면비로 출시 되지 않은 상황이라 아무래도 구매를 못 하고 있는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2편 봐서는 그닥 시리즈를 다 사야 하는가 하는 회의감이 들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일단 케이스는 예쁘게 나왔습니다. 참고로 확장판 동시 수록이라고 하네요. Special Feature (한글자막 지원) • Deleted Scene - “Flashback Malankov” : 삭제 장면 - “말란코프의 행적” • Sam’s Bunker A
스파이더맨 3 - 액션의 파괴력과 스토리의 상관관계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27일 |
드디어 이 시리즈도 막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가 이 정도로 힘들게 될 거라는 생각은 해 본적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일단은 어느 선 이상까지는 밀어 붙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어차피 리부트 이니까 굳이 이 시리즈를 리뷰를 해야 하는가 생각이 있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이 블로그 고나련하여 이해관계가 한 번에 겁치는 부분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 점 덕분에 밀고 가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2편의 성공은 확실히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블록버스터가 비평적으로도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을 했고, 스토리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역시 대단히 잘 증명을 한 영화가 되었기도 하니 말입니다. 문제는, 이 영화가 상업적 성공으로 인해서 그 이후 이야
"챔피언" 이라는 영화의 캐스팅이 올라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19일 |
솔직히 제목만 보고 있도라면 예전 곽경택이 만들었던 영화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팔씨름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고 하더군요. 배우는 마동석, 권율, 한예리가 나올 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