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해무익 [百害無益]By 과천애문화 | 2022년 11월 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해무익 [百害無益] [百:일백 백/害:해로울 해/無:없을 무/益:이로울 익] 조금도 이로운 것이 없고 해롭기만 하다. 백해무익 [百害無益] [百:일백 백/害:해로울 해/無:없을 무/益:이로울 익] 조금도 이로운 것이 없고 해롭기만 하다. [예문] ▷ 담배는 건강에 백해무익하다고 한다. ▷ 이러한 것은 인민의 전위에 서서 일하겠다는 역군에 있어선 백해무익한 관념의 함정이다.≪이병주, 지리산≫ ▷ 술의 해독은 잘 압니다만 백해무익이란 말씀은 좀 지나친 말씀 같습니다.≪홍성원, 무사와 악사≫ 백해무익 [百害無益] [百:일백 백/害:해로울 해/無:없을 무/益:이로울 익]백해무익(1)경희애문화(2856)사자성어(846)오늘의사자성어(466)조금도이로운것이없고해곱기만하다(1)담배_백해무익(1)경희애문화_백해무익(1)오늘의사자성어_백해무익(1)사자성어_백해무익(1)경희애문화_사자성어_백해무익(1)한국 미술평론의 역사전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5일 | 한국 미술평론의 역사전전시소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는 개관 10주년 기념 전시로 《한국 미술평론의 역사》展을 준비하였다. 이번 전시는 미술계에 평론가들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1950년대 말 부터 2000년대 이후 현재까지 ‘한국 미술평론의 역사’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1부는 첫 미술평론가인 이경성(1919-2009)에서 오광수(1938- )까지, 2부는 2,3세대인 김복영(1942- )부터 반이정(1970- )까지로 나누고 관련 저서, 육필원고, 사진 등 다수 소장 자료를 바탕으로 전시를 구성하였다. 전시되는 주요 자료는 <이경성 문화인증>(1954), <이구열 야외스케치 사진>(1950년대), <이일 조선일보 기자 파리특.......한국미술평론의역사전(2)공연전시(646)경희애문화(2856)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겅저지와 [井底之蛙]By 과천애문화 | 2021년 10월 21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정저지와 [井底之蛙] [井:우물 정/底:바닥 저/之:어조사 지/蛙:개구리 와] 우물 밑의 개구리. 소견이나 견문이 몹시 좁은 것. 정저지와 [井底之蛙] [井:우물 정/底:바닥 저/之:어조사 지/蛙:개구리 와] 우물 밑의 개구리. 소견이나 견문이 몹시 좁은 것. [속담] 우물 안 개구리 [유사어] 蜀犬吠日(촉견폐일)--촉나라의 개가 해를 보고 짖는다(촉나라는 산이 높고 안개가 짙어 해를 보기가 어려웠음) 越犬吠雪(월견폐설)--월나라의 개가 눈을 보고 짖는다(월나라에는 눈이 거의 오지 않음). 尺澤之鯢(척택지예)--작은 못 속의 암고래. 식견이 매우 좁은 사람 以管窺天(이관규천)--대롱으로 하늘보기 遼東豕(요동시)--요.......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정저지와(3)오늘의사자성어(466)우물밑의개구리(1)소견이나견문이몹시좁은것(1)촉견폐일(3)월견폐설(3)천택지예(2)이관규천(2)요동시(1)좌정관천(1)통관규천(2)관중규표(3)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28일 |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필립 로스, 헤밍웨이, 알랭 드 보통, 커트 보니것의 번역가 정영목 첫 에세이 ‘소설은 어떻게 국경을 넘어 우리에게 오는가’ - 정영목이 통과한 주요 작가의 작품 세계, 번역가의 눈으로 읽은 삶과 사람 두 언어가 서로 닿는 순간 두 언어 사이의 본질적 유사성과 흥미로운 차이들이 드러나고, 그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인간들의 본질과 차이와 관계, 그리고 둘을 넘어선 제3의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된다. 번역은 이 과정을 관장하는 작업이다. 문학과 비문학을 넘나들며 이 작업을 성실하고 훌륭하게 해내는 이가 있으니, 편집자에게는 ‘믿고 맡기는 번역가’로, 독자에게는 ‘믿고 읽는 번역가’로 알.......소설이국경을건너는방법(1)좋은책추천(783)경희애문화(2856)번역가정영목(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