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폭스 레인저 2: 세컨드 미션 (1993)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6년 7월 14일 |
1993년에 소프트 액션에서 개발, 금성 소프트웨어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복합 슈팅 게임. 내용은 박스 레인저 1 때 조선시대로 타임리프했다가 우여곡절 끝에 미래로 돌아온 준이 간신히 구조되어 인근 병원에서 깨어나 기지로 귀환했는데, 준이 사라져 있던 동안 폭스 레인저 1 때 폭발하는 모함에서 홀로 탈출한 베그저의 심장이 지구의 버뮤다 삼각지대 바다 깊은 곳에 떨어져 그곳에서 세포 증식을 해 외계 생물체 군단을 양성하고 보다 높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 지구인을 닥치는 데로 잡아가 급기야 준의 연인인 연희까지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고서, 지구 방위군에서 개량 개발한 폭스 레인저 NF43 스피릿츠에 탑승해 연희와 납치된 사람들을 구하고 베그저를 물리치기 위해 버뮤다로 날아가면서 시작되는 이야
진삼국무쌍 (真·三国无双202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1년 10월 5일 |
일본의 코에이에서 만든 삼국지 액션 게임 ‘진 삼국무쌍’을 원작으로 삼아, 2021년에 홍콩, 중국 합작으로 ‘주현랑’ 감독이 만든 게임 원작 영화. 코에이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고 나온 진 삼국무쌍의 실사 영화판이다.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을 하지 않고 곧바로 IP 서비스로 나왔다. 내용은 ‘유비’, ‘관우’, ‘장비’ 삼형제가 한왕실을 일으키기 위해 거병을 하여 반동탁 연합군에 참가해 ‘동탁’의 장수 ‘여포’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래 삼국무쌍 시리즈에서 ‘무쌍’은 한자로 ‘無雙’이라고 쓰고 ‘서로 견주어 쌍을 이룰만한 것이 없다고’해서, 용맹한 장수를 관념화시켜서 혼자서 수많은 적을 해치우는 일기당천을 컨셉으로 잡고 있는데. 이게 실사 영화판에서는 관념을 넘어서서 오리지날 설정으로
요즘 GTS에서 전포가 좀 많이 보인다고 했더니
By 이.. 잉... 떽!!! | 2013년 11월 28일 |
이런 이유 때문이였나.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교환을 이용해서 포켓몬 복사가 되는 듯하며 타이밍이 좀 어렵기 때문에 서로 교환하는 때에 복사는 무리고 투텐도라면 무난하게 가능하다고 하네요 어쩐지 조건으로 이벨타르나 제르네아스를 걸어놓고 좀 기다리면 바로바로 교환된다 했어. 빠르게 패치해서 막아줬으면 좋겠네요. P.S : 당연히 아이템도 복사가 되기 때문에 메가스톤같은걸 마구 복사해서 교환용으로 쓰고 있답니다. P.S2 : 이건 뭐 에메랄드 루프 발견 이후로 완벽하게 밸붕이네 플라박살을 능가하는 XY박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