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S] 짜릿한 승리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8월 29일 |
승부야 이미 우리쪽으로 기울긴 했지만 상대편 후소가 점령을 저지하고 1분만 살아남으면 비길 수 있었던 상태- 나는 공고 한 척을 어뢰로 격침시키느라 체력이 3000밖에 남질 않아서 그냥 뻔히 보이는 곳을 돌격하는 건 불가능했는데 마침 후소가 섬 뒤로 움직이는 걸 보고 섬 그림자를 엄폐물로 접근하는데 성공해서 최적의 뇌격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어뢰 쏘자마자 죽긴 했지만 어차피 살아남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으니 뭐 -_-;; 아 근데 진심 미국 어뢰 사정거리 좀(...) 데미지가 16000까지 올라가는 건 좋은데 4.5km 가지고 어느 코에 붙이라고;; 지금 5.5km 어뢰도 쬐금 따라가다가 마는 느낌인데 이건 뭐 -_-;; 스톡 어뢰는 그나마 사거리가 1 km 길지만 데미
WoWS. NDA ㅈㄲ!!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5년 3월 12일 |
워터마크 ㅈㄲ! (...) 그런데 UI는 어떻게 지우는지 그건 모르겠다. Orz 석탄 운반선 몰려고 세인트루이스 몰고 있슴돠. .......후소에게 쥐어터져서 끕살난거는 덤.
리그오브레전드 : 뀨뀨까까!!
By Ventilate.com | 2015년 10월 14일 |
플래티넘을 갈 생각이 아니라,다음시즌 배치고사는 조금 망해도 골드문턱에 다이렉트로 꼿아들어갈 수 있게 그냥 MMR을 올릴 겸 랭크게임 돌리고있습니다. 헌데, 전시즌 실버에서 골드로 올라올 때 만났던 골드 수문장들보다 플래티넘 수문장들은 상상 그 이상이네요. 아직 골4인데 벌써부터 플래티넘애들 만나는것도 짜증나는데, 얘네들은 던지는 이유도 각양각색애니나 룰루같은 챔프로 전라인을 가려고하는 페도부터 자기 전적검색했다고 기분나쁘다고 던지는사람.심지어 팀원 아이디가 맘에안든다고 던지는 사람까지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열쇠없어 못 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