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Mar = Sydney By Chapel on the Water | 2013년 4월 2일 | 마음에 들었던 호텔 로비. 사실 더 묵고 싶은 호텔이 있었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ㅅ; 체크인 하자마자 내려다 본 창밖.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트인 느낌이었다. 박물관 카페에서 핫초콜릿 한 잔과 카푸치노로 여행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