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 축구 분석 토트넘 홋스퍼 FC VS 맨체스터 시티
By 속좁은 북극의눈물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10월 1일 |
토트넘리그 홈 성적 – 2승 1무 (평균 1.0득점 0.3실점)최근 성적 – 4연승 (평균 2.3득점 0.3실점)맨시티리그 원정 성적 – 3승 (평균 3.0득점 1.0실점)최근 3경기 성적 – 2승 1무 (평균 2.7득점 1.7실점)토트넘 vs 맨시티지난 시즌 상대전적 – 토트넘 2승 우위.토트넘과 맨시티의 승부는 토트넘으로 근소하게 승부의 추가 기운다. 맨시티가 리그에서 전승을 기록중이며 토트넘의 로즈와 케인이 부상으로 결장하지만, 토트넘이 홈경기에서 2승 1무로 강하고 각종 대회를 통틀어 4연승중인 점, 맨시티의 데 브라위너와 놀리토가 결장하는 점 등을 감안하면 토트넘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이처럼 토트넘의 승리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토트넘에 플러스 핸디캡이 주어진다면 토트넘의 승리 가능성이
이번에도 멕시코는 16강까지만, 그리고 나바스의 코스타리카
By 無我之境 | 2014년 6월 30일 |
멕시코가 16강을 너머 결승 진출할 것 같다라고 했었지......아직은 아닌가 보다. 경기 내용은 멕시코가 우세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실제로 마지막 5분이 다가오기 전까진 1:0으로 이기고 있었고...하지만 축구는 골이다. 오심으로라도 말이지. 개인적인 생각으론 마지막 승부를 가른 페널티킥은 오심이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로벤의 발이 밟히긴 했지만 반칙을 줄 정도는 아니었고, 로벤의 리액션은 과했다. 한 발 물러서서 애매한 상황이었다라고 한다면,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페널티킥은 안 주는 게 낫지 않을까? 이건 순전히 내 생각이다. 내가 심판이라면 그럴 것 같다. 이유야 어찌됐든 멕시코는 이로써 무려 20년 동안 여섯 대회 연속 16강이다. 딱 16강까지만이다. 신께서는 멕시코에게 어떠
더 선과 마이데일리인가 하는 곳의 이적 설레발에 대한 문제
By L氏의 망상공방 | 2012년 6월 8일 |
1. 협상을 해야 할 다니엘 레비가 모친상으로 유대식 장례를 치르느라 일주일 간 테이블에 없음. 그간 진행하던 스퍼스 측 딜도 전부 일시정지. 그런데 투명인간하고 협상하나? 2. 계약 1년 남은 덕국쪽 선수를 12~17M 주면서 EPL 검증 끝나고 계약기간 16년까지 잡힌 탑플레이어를 25+5M? 이건 사실이래도 협상을 하자는 건지 삥을 뜯자는 건지 모를 레벨. 3. 소스가 더 선이라면 평소엔 비웃던 분들이 무슨 구단발표처럼 신뢰를... 4. 모드리치는 모든 결정은 유로가 끝난 뒤부터 고민할 거라고 단언 + 이후 에이전트건 선수건 이적에 대해 말한 적 없음. (본인이나 지인피셜은 전부 찌라시 판명, 이적요청 공식으로 올라온 적 없음) 나중에 뭐가 어떻게 흘러갈지 몰라도, 최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