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울다] 기구한 한 여인의 운명..그리고 긴 여운을 만나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7년 1월 19일 |
감독;래리 양출연;량예팅, 왕쯔이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산이 울다>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거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산이 울다;기구한 한 여인의 인생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여운을 만나다..>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산이 울다>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아무래도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라는 점이 끌렸던 가운데영화를 보니 기구한 한 여인의 인생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여운을 만날수있었습니다영화는 1984년 중국의 산골마을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한총이라는 인물이사고로 세상을 떠난 라홍의 아내 홍시아를 알게 되며 시작하게 됩니다그리고 영화는 청각장애인 아내 홍시아를 돌보는 한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