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이제 PK도 못 넣어!!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9년 5월 11일 |
실축을 해도 이런 실축은 또 첨 보는 느낌이네. 아예 날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키퍼한테 막힌 것도 아니고... [우리가 사는 2부리그] 제발 3부리그는 생기지 말아다오. 서울 이랜드:대전 시티즌=1:1 11 '득점 대전 27, 키쭈 83 '득점 서울E 50, 쿠티뉴 - 비겼지만 진 것 같다. - 오늘 건은 분명 감독의 전술 영향이다. 내려 앉지만 않았다면 적어도 골은 안먹고 0:1로 이겼을지도. - 키쭈 부상이 있는 모양인데 또 다친 거라면 올 시즌 사용 가능여부가 걱정인데? - 쓸모없이 경고만 잔뜩 받았네. -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쳇. 전남 드래곤즈:수원FC=1:2 1 '득점 전남 25, 한승욱 22 '득점 수원FC 11, 치솜 64 '득점 수원FC 1
아시안 게임 대표팀 명단 발표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7월 16일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 명단(총 20명)] GK : 윤영글(경주한수원), 정보람(화천KSPO) DF : 장슬기, 심서연, 임선주, 김혜리(이상 인천현대제철), 신담영(수원도시공사), 홍혜지(창녕WFC), 최예슬(고베아이낙) MF : 이민아(고베아이낙), 조소현(아발드네스), 지소연(첼시레이디스), 이소담(인천현대제철), 장창(고려대) FW : 전가을(화천KSPO), 이금민(경주한수원), 한채린(인천현대제철), 최유리(구미스포츠토토), 손화연(창녕WFC), 이현영(수원도시공사) 출처: [소감] - 왜 내 머릿속엔 장슬기 포인트 올리는 장면이 남아있을까...하기야 여자 선수들은 포지션을 겹쳐서 맡는 경우가 많지. - 수미에 윤영글 세우면 완벽한데 정말 아쉽네
비가 오기 직전에는 덥지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4월 21일 |
더워. 내가 딴전 볼 때 골이 들어가네. 커피 적당히 마셔야지. [오늘의 2부리그] 제목을 바꾸니 제대로 2부 느낌. 챌린지보다 나은가도 모르겠다. 2부. 대전:성남=1:2 26'성남 - 9.정성민 득점 57'대전 - 27.키쭈 득점 86'성남 - 11.서보민 득점 - 설마 유상철이 이긴 뒤로 못 이긴 거였어? 좀 심하잖아. 아니 2013이면 김인완 감독도 이겼었나. - 정성민이는 언제 성남에 갔을까나? - 페드로는 왜 계속 출전시키는 걸까? R리그에서 폼이라도 올리고 오라고 하지. 옵사이드만 해도 일부러 걸리라고 시간 끄는 느낌까지 받았음. 그게 일부러일리는 없으니 실력이겠지. 유소년 아이들의 개그 소재로 등극한 페드로. 우리말 모르겠지? - 장애인의 날 행사를 한
우리팀이 추가 시간에 골을 넣다니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9월 23일 |
그것도 동점에 역전까지 하다니. 놀라워. 우리팀 아닌 듯. [우리가 안 사는 클래식 1부리그] 근본없는 클래식이라 생각했고 연맹도 바로 포기해버렸지만 생각해보면 클래식이 의미가 없진 않음. 단일 리그이던 시절 누리던 걸 누리는게 1부리그니까 고전으로 봐도 되네. 특이해서 맘에 들었는데 아쉽다. 제주:강원=2:2 5'득점 강원 77, 김지현 17'득점 강원 22, 정승용 36'득점 제주 18, 이광선 후반 2'득점 제주 99, 찌아구 - 제주는 미묘하게 순위를 유지한단 말이지. 항상. 신기. - 이광선은 제대했군. 순식간에. 수원:전북=0:0 40'퇴장 전북 28, 손준호 - 전북은 그나마 수요일 하고 일요일 하면 땡인데 수원은 관리 좀 해주길. 아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