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이외수 거의 패륜이네 ㅋㅋㅋㅋㅋ
By 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 2013년 4월 22일 |
소설가 이외수(67)씨를 상대로 양육비 청구 소송을 낸 혼외아들 오모(26)씨가 아버지 이씨에게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고 싶다”고 말했다. 오씨는 21일 방송된 TV조선 ‘이진동 기자의 CSI’와 인터뷰에서 자신과 어머니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씨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느냐’는 질문에 “5~6살 때 그때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께서 저를 어느 여관에 데려갔던 기억이 난다”며 “그때 이후로는 전혀 만난 기억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땐 정말 따뜻한 사람이었단 생각은 든다”고 회상했다. 오씨는 그러나 “평범한 아버지가 계시고 그 분이 돌아가신 것보다 이게 더 못한 것”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아버지가) 있는데도 없는 취급하고 살아야 하는 거니까…”라면서 “(
[낸시랭] 가정사를 들추어내는것도 비즈니스 아니겠습니까?
By 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 2013년 4월 17일 |
![[낸시랭] 가정사를 들추어내는것도 비즈니스 아니겠습니까?](https://img.zoomtrend.com/2013/04/17/d0022025_516e4c28c4104.jpg)
남의 가정사를 고도의 풍자로 "패밀리 비즈니스로"비판하던 그녀가! "자신의 아버지가 죽었다"는 언론을 통해 비즈니스를 하던 그녀가! "낸시랭이 말한 죽었다던 아빠가 살아 있다더라" 라는 보도와 반응을 보고 "이제와서 자신을 괴롭히지말라라는둥 아픈 가정사 운운"하는것도 낸시랭의 비즈니스겠죠. 자신에게는 "피해자 코스프레 비즈니스"! "남에겐 가해자 비스니스"!
낸시랭 초대 퍼포먼스 취소’ BBC담당 인터뷰
By 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 2013년 4월 20일 |
한 우익 사이트의 집단 공격이 바다를 건넜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영국을 방문해 펼치려던 퍼포먼스가 취소된 것(<한겨레> 19일치 11면)을 두고 영국 <비비시>(BBC) 방송 관계자는 “한국 누리꾼들의 집단적 이의제기를 받으면서 초대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비비시> 뉴에이지 음악 담당 책임 편집자 제프 양씨는 19일 <한겨레>와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한국으로부터 100통이 넘는 이메일을 받았다”면서 “메일을 통해 낸시랭이 최근 한국의 박정희 전대통령을 두고 정치적 색깔을 띤 퍼포먼스를 벌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전세계적으로 축하받아야 할 왕실 기념행사에 논란을 일으키는 인물이 출연자로 적절치 않다는 생각에 초대
BBC도 인정한 [낸시랭]의 패륜
By 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 2013년 4월 18일 |
당초 낸시랭은 BBC로부터 아티스트로서 초청받아 5월 초 출국해 영국 행사에 초대, 3~5분 가량의 퍼포먼스를 맡을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 BBC 측은 "항간에 한국 대표로 BBC에서 퍼포먼스를 펼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사실 한국 대표가 아닌 아티스트로서 섭외됐었다"고 바로 잡았다. . . .중략 이에 이번 낸시랭 영국 행은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영국이 그녀의 예술을 배척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받아들였다는 반증이기도 했기 때문. 낸시랭이 펼칠 퍼포먼스는 3년 전인 2010년 이미 한 차례 선보인 바 있던 '거지여왕-UK 프로젝트'. 당시 해당 퍼포먼스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생일 행사에서 '개인이 국가다'라는 슬로건으로 꾸려졌으나 국내 일부 언론들로부터 "낸시랭이 해당 퍼포먼스를 통해 영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