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히어로 후보생에게서...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4월 27일 |
레스토랑 트러블 메이커의 냄새가 난다. 어쩐지 사고 잘치더라... 여탕 훔쳐보려 할 때 완전 야마다 보이스... 일해라 미네타?!
WOT 한국 서버, 그리고...
By Mad Gear | 2012년 11월 17일 |
일단 골드 무료 지급으로 사보지 못했던 저 티어 골탱들을 타 볼수 있어서, 만지작 거려 봤습니다. Ping 30...정도... 꿈에서도 보지 못했을 숫자 입니다. 이 부분 만큼은 확실히 '우월' 합니다. 아니 비교 대상 자체가 없다고 봐야 겠지요 북미섭에서 잘 나와봐야 ping 220 대. 평균 280~300 대 인 상황을 비교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일단 골드를 사용해서 T25 / 처칠 / 마틸다 블랙프린스 등을 구매 해 봤는데... 구매한 골드 탱크 들의 평가 T25 : 역시 독일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처칠 : 북미섭에서 느끼던 그 느낌 그대로...! 다 괜찮은데 아쉬운 화력...! (속사로 먹고 들어간다고 하지만...)마틸다 블랙프린스 : 이건 뭐...뭐....무어...
언제부터 조선일보가 이런 것까지 다뤘지?
케모노 프렌즈는 수인(獸人)이 아니다? 옛날 바람의 검심을 문화란에서 다루던 적도 있어서 아예 이런 쪽으로 무관심하지는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예 이런 것까지 다루네? 하긴 프렌즈는 동물귀,옷 벗을 수 있어서 수인이라고 하기에는 미묘하기는 한데 설정상 동물 기반인지라 좀 알쏭달쏭... (심지어 생긴 건 수인같지 않은 대신 습성이 동물이라서... 거의 모든 프렌즈가 자신들이 동물이었던 시절의 습관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있음. 예를 들어서 작은개미핥기의 위협포즈라든가 액시즈사슴의 흙을 핥아 염 분을 섭취하는 습성이라든가...) 흥미있으면 한번 읽어보시길...
여름 눈 랑데부
를르슈가 죽어 귀신이 되더니 쫓아다녀야 할 카렌이나 C.C는 놔두고 엉뚱하게도 학생회장 뒤꽁무니나 따라다님. ㅜㅜ 학생회장은 유니온의 에이스파일럿과 연애질하고 있음. 를르슈는 이를 시기,질투함 ................................................... 묘한 게 한국 같으면 보통 TV 드라마 같은 걸로 만들 소재를 일본애들은 애니로 만들려고 애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뭐 시청층 확대라는 점에서는 괜찮은 시도일 수도 있어 보인다. 어쩌면 한국에서도 실험적으로나마 시도해 봐도 될 듯 한데 공중파에서도,케이블에서도 왠 지 관심은 없어 보인다. 역시 편견이 무서운 건가? 정작 일본 아니메는 국내에서는 청소년,성인층도 짬짬히 보던데? 일본애니는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