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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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솔직히 미세먼지가 그렇게 심하게 다가오는 때는 아니었다고 생각을 했지만 비가 내린 후에 바로 미세먼지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흑흑했습니다. 야간에 비가 그친 후에 보니 엄청나게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방 안에 있는 공기청정기 팬소리가 갑자기 올라가는 것을 알고 살펴보니 빨간불입니다. 아니 비 내린지 얼마나 되었다고? 네이버 날씨로 확인해 보니 이렇게까지 차이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비가 내리던 오전은 12 / 8 이라는 수치였는데 비가 그친 밤중에는 148 / 130 이었습니다. 이래가지고는 나돌아다니기 힘들겠구나 하고 포기를 했지요. 습관이 된 것도 있지만 주말에는 잘 안 나가요. 자전거 끌고 나가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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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눈이다
가을이라는 글 쓴 지 얼마나 되었다고 눈입니다. 뭐 사실 과거 서울이라고 해도 11~12월이면 눈이 내리는 것이 정말 일상적이었는데 한동안 서울에서 눈 보기 어려운 시절이 이어졌지요. 심지어 1월 정도 되어야 볼 수 있었을 때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쌓였습니다. 물론 길거리는 벌써 녹아서 치워지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주택가와 달리 상가가 이어지는 골목이다 보니 당연히 싹싹 치워지는 것 같습니다. 열선 처리도 그렇고요. 참고라고 한다면 옥상, 제가 있는 옥탑방에서 보이는 곳은 이렇게 쌓입니다. 나름 재미있는 것이 꾸준하게 변화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정지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조.......

많이 껴입자
날이 쏼쏼 합니다. 이제 겨우 11월 3일인데 말이지요. 뉴스에서는 가을 한파라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이미 11월은 겨울 시즌에 돌입한 상황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북쪽 찬 공기라는 것이 스윽 밀려와 그렇다는데 여름 때는 그렇게나 고기압 전선으로 더위를 착실하게 선보이더니 이제는 찬바람을 쌩쌩 몰고 오나 봅니다. 선선하다 못해 추운 느낌이 팍팍 드는 11월 초입이라는 느낌은 확실히 더웠던 여름 때와 비교하면서 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서는 것 같습니다. 아직 한국에 머물고 있는 해외 지인들은 날씨가 무섭다고 하네요. 몇 년 전에 봄 시즌에 와서 경험한 느낌을 가지고 올여름, 가을을 지내보는 중인데 차이가 많다 보니 다들.......

반포 한강 공원 추천 자전거 도로 나들이 데이트 코스
이제 서울도 어느덧 가을이 무르 익어 가고 있어요. 바로 이 계절에 가장 좋은 한강공원 자전거 데이트 장소를 추천 드리고자 하는대요.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인상적인 데이트 코스이니 가을 나들이를 가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01 한강공원 한때 비가 많이 내라더니 최근 며칠 동안은 날씨가 아주 쾌정해 졌는데요. 이럴때 돗자리나 그늘막을 가지고 한강 데이트를 즐겨 보세요. 선선한 가을 바람을 느끼면서 찬란한 가을 햇살이 함께 할때 멋진 휴일의 한때가 될 것이랍니다. 02 반포한강공원 피크닉장 특히 오늘 소개를 해드리는 반포 한강공원은 피크닉을 즐기기 참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