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번즈 레드 마에다 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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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번즈가 출시 100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솔직한 감상은요? 최근의 내 작품은 세상에 공개할 때마다 '절필해라' '은퇴해라' 등등, 수많은 불평을 샀습니다. 고참팬들 사이에서도 Summer Pockets처럼 원안만 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기 때문에 헤븐 번즈도 나는 짐덩이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실제로 서비스를 시작하자 시나리오가 읽고싶다는 목소리가 많이 보여서 솔직히 지금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괴로운 심정임에도 어떻게 기획을 시작하셨나요? 2016년 정도에 바바 사장이 칸코레나 도검난무 같은 캐릭터를 잔뜩 등장시켜 싸우는 작품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당시 pc로 플레이하는 노벨 게임의 붐이 끝났고 비주얼아츠 입장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행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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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번즈 레드는 예정대로 반주념 기념 이벤트와 동시에 메인 스토리 4장이 추가 되었습니다. 4장에 이르러서도 마에다 준은 어지간한 고전 미연시들 저리가라할 수준의 대사 패턴(스크립트)를 피로하며 무시무시한 광기를 포효하는 중이네요. 비록 4장의 전부가 아니라 전편으로 나뉘었지만 말이죠. 한편 메인 스토리 4장에 진입하면 비용이 만만찮습니다만 데이원 저녁때부터 신규 부스터와 칩으로 스펙을 약간 강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스펙 강화의 결과로 엑소워처R같이 요행없이 공략하기 어려운 고화력 보스를 상대로 S스타일이 쌩으로 버티는 상황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조금 앞서 시행된 연성 결과 상향 조치가 더해진 결과이기도 하지만 확정적으로 버티는게 불가능한 상황과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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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보스 엑소워처R보다 훨씬 평타가 강한 엑소워처B가 추가되면서 다시금 다음 정보를 기다리는 관망세로 들어선 유저들이 부지기부수인 가운데 24일의 다음 방송이 목전에 다가왔습니다. 한편 엑소워처B전에서 완전 습득이 가능한 부활오브의 스킬인 리페어 라이트는 융융이나 시키처럼 필인핸스계나 도핑이 우선시 될때 SP가 남아도는 타입에게 달아주면 괜찮은 스킬이라서 억지로라도 융융이나 시키를 참전시켜야 되는 점도 문제라면 문제겠네요. 일단 저의 경우 2단계까지는 융융이나 시키를 하나 넣고 잡을 수 있는 택틱을 확립시켜 두기는 했습니다. 좀 더 안전하고 3단계까지 노릴리면 슬롯칸도 뚫어줄 템을 구하러 반지의 미궁도 가고 스킬 레벨도 올리기 위해서 뺑뻉이 노가다 전투도 돌리고 해야 되는데 ... .
7월의 헤븐 번즈 레드
7월의 헤븐 번즈 레드는 오브 보스 컨텐츠 등장 후 얼마안가 피데미지 계산식 너프 이슈로 민심이 폭발한 상태로 시작하였습니다. 오브 보스는 탱커가 필수인 상태입니다. 거기서 주목된 캐릭터는 오오시마 이치코 A스타일. 문제는 A스타일 도통 써먹을데가 없도록 의도해오던 운영이었던 만큼 이러한 공략의 견적이 나올 쯤 호사가들의 예상대로 결국 너프 해버렸다는거죠. 클리어와 밀접한 민감한 업데이트였던 만큼 너프 후 반응은 시모다 총괄에 대한 인신비방도 서슴치 않는 수준에까지 달합니다. 시모다씨도 마에다씨 못지 않게 네거티브한 심리 상태에서 이 게임을 만들고 있었던게 거의 분명한지라 조금 우려되는 수준이네요. 문제는 저 동네도 시모다의 상태가 어떨지 다들 대강 알고 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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