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헌트>에 대해 간략한 소감~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9월 14일 |
![<고스트 헌트>에 대해 간략한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7/09/14/a0072722_59baa1a90e0ac.png)
안녕하세요? 일할 때 옆에 뭔가 하나 틀어놓고 하는걸 즐기는 편이에요.그리고, 오늘은 <고스트 헌트>를 틀어뒀는데...(네! 언제나처럼 뒷북 감상이랍니다~) 이 작품의 여 주인공... 그러니까, 타니야마 마이...영감 쪽으로는 다양한 스킬을 두루 겸비한, 그야말로 어설픈 만능이면서...안타깝게도, 머리가 정말 나쁘군요.그러니까 본걸 제때 제대로 말하고, 잘 좀 써먹으라고!!! 덤으로, 가끔... 아니 자주... 발암 플레이도 해주고요~ 간략한 소감이었어요. 무슨 소감이 이래...루였어요~♤ P.S. 아! 맞다 작품 자체는 재밌어요.
최근 스포츠 잡담...(kbo-kbl-nba 중심으로)
By 울프우드의 농구, 야구,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들 | 2015년 7월 9일 |
지난 달에 결혼하고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폭풍처럼 쏟아지는 일들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다보니 블로그 업뎃은 꿈도 꾸질 못하다가 오늘 하루 오랜만에 휴식일을 맞아 동네 마실 나와 이글루수 눈팅도 좀 하고 오랜만에 글이나 하나 올려볼까 하고 앉았습니다.... 1. kbo-롯데 자이언츠를 중심으로.... 뭐 전임 감독 시절이 끝났다고는 하나 신임 감독 선임이 이종운 감독으로 결정나며 이번 시즌 역시 맘을 비우고 간간히 하이라이트 정도만 챙겨보고 있습니다. 개막 이후 5월까지는 그래도 5할+를 사수하며 선전하는 것 같더니 6월 이후에는 그저 망이네요.... 쉽게 이길 경기는 박빙으로 간신히 잡아내고 박빙으로 잡을 수 있는 경기 대부분은 내주는 그런 식의 악순환의 반복이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린드블럼은
[LOL] 판테온으로 제드 상대하기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6월 1일 |
![[LOL] 판테온으로 제드 상대하기](https://img.zoomtrend.com/2013/06/01/e0080266_51a8b317dee25.jpg)
보이지 않는 검이 가장 무섭다는 제드. 판테온으로 상대해보겠습니다. 초반에는 AD 캐스터 답게 둘다 패기잇는 롱소드 2포 시작. 아군 정글러가 갱을 안오는군요 아군 원딜은 서폿 문도가 자기꺼인 킬 & CS 먹는다고 AFK 소리와 함께 정글 RPG 중이군요. 이렇게 되면 패기있는 선빵은 어렵습니다. 대신 창만 던지면서 조심스럽게 딜교환을 하죠. 궁이 나온 다음에 마나를 확인합니다. 창 던질 마나와 방패 가격할 마나가 있다면 라인이 밀리는 쪽으로 지원갑니다 이럴 경우에 보통 봇 라인이 밀리죠. 궁으로 라인전 지원을 가니 대기타던 문도와 볼리베어가 자기들끼리 냠냠하는군요 -_-) 키보드가 근질거리지만, 일단 판테온이 바를 방부제 나올 돈이 생겼다는 것에 만족하고 다시 라인전을 갑니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