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밖에서 새는 바가지는 안에서는 굳이 설명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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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거기에 저번 올림픽에서는 아예 금메달 4개를 다 독식하며 사실상 세계를 독재하고 있는 양궁의 경우는 협회가 굉장히 깨끗하다고 한다. 코치를 비롯한 지도자들도 오랫동안 머물러 있지 않게 하고 빠르게 교체하고, 공정한 선수 선발을 하는 등 아주 깨끗하고 공정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해서 참 자랑스러워하고 있음. 이상화 선수 컨디션 개판 만든 소식 봤을땐 그냥 이건 전채 요리에 불과할거 같아서 분위기 싸하긴 했지만, 메인디시가 이렇게 푸짐하게 나올 줄은 몰랐지. 저번 리우 올림픽땐 유도가 너무 심하게 개판쳐서 10개를 채우진 못했지만, 10개 내외의 금메달을 꾸준히 기대할 수 있는 하계 올림픽과는 달리 쇼트트랙 없으면 그냥 최약체나 다름 없는게 한국 동계 스포츠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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