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이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4월 8일 |
솔직히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어떻게 마무리 하나 싶었는데, 결국 정말 마무리를 한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래도 그만하면 괜찮은 마무리다 싶기는 하지만, 동시에 아무래도 저예산으로 겨우 봉합하는 데에 성공했다는 생각도 들긴 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마무리가 되긴 했으니 다른 데에서도 건드릴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방 천지에서 리메이크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한 점으로 귀결 되는 분위기 더군요. 이번에 이야기 나온 데는 넷플릭스 입니다. 시리즈물로 갈 거라고 하더군요. 좀 재미있는게, 현재 이야기 개발단계이긴 하지만, 영화가 가져갔던 기본적인 설정은 어느 정도 다시 가져올 거라고도 하더군요. 쇼 러너를 결정해야 한다고
[슬픔의 삼각형] 미간의 향방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3년 5월 24일 |
슬픔의 삼각형은 미간의 주름이라는 Triangle of Sadness를 제목으로 두고 사회적 이슈를 하나씩 적나라하게 던지는 영화로 더 스퀘어의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작품입니다. 남녀, 계급을 필두로 극단적 퇴화까지 밀어붙이지만 전작들 보다 더욱 적나라해진 연출 때문에 좀 아쉽네요. 감독을 모르고 봐서 망정이지 알고 기대했다면... 물론 좋아서 아쉽다에 가깝고 충분히 감독의 작풍대로 그려냈기에 더러운 것만 참을 수 있다면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4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인 칼(해리스 딕킨슨)은 나이 때문에 약간 내리막의 모델로 첫 신부터 강렬하게 흥미를 유발해냅니다. 상부상조적 여자친구도 마찬가지로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정직한 후보 2"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8월 24일 |
솔직히 좀 놀라긴 했습니다. 속편이 나오긴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코미디를 힘들어 해서 말이죠;;; 라이어 라이어도 15분 단위로 끊어본 사람입니다;;;
"Star Trek: Picard" 스틸컷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3일 |
이 작품은 정말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시리즈도 좋아하지만, 보이저도 정말 좋아하거든요. 다만 보그 에피소드는 좀 무섭긴 합니다. 피카드! 피카드! 장 뤽 피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