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WARS]Imperial Missile Boat.
By 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 2012년 7월 25일 |
전설의 대제독 쓰론이 설계하고 이에 따라 시그너스 스페이스 웍스에서 제작한 미사일 보트는 안정된 성능과 고화력으로 실전을 통해 인정받은 차세대 스타파이터입니다. 시그너스 스페이스 웍스에서 제작했던 Alpha-class Xg-1 스타 윙과 대부분의 부품을 공유하고 있으며, 스타윙이 공식 명칭보다는 '건보트'라는 별명이 널리 퍼진 만큼 이 신형 전투기도 아예 처음부터 미사일 보트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처럼 여겨집니다.미사일 보트는 건보트와 마찬가지로 제공 전투,장거리 전폭기,정찰,요격등 모든 임무에 적합하며, 저항군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전투기를 압도하는 성능을 통해 원래대로라면 저항군을 상대로 활약을 펼쳤어야 했지만 타이밍이 좋지 못했습니다.제국의 자린 제독이 반란을 일으켰을 당시 자린 제독의 함대는 타이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6월 11일 |
올 연말까지 가는 영화판의 길은 매우 험합니다. 정말 다양한 영화들이 있고, 기대작들도 수두룩하게 있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단은 한 번 걸러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있는 상황이죠. 다만 거른다고 하더라도 스타워즈는 그냥 넘기기 힘든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매력이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나름대로 지켜볼만한 가치도 있는 작품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일단 보게 된다는 이야기죠. 라이언 존슨이 과연 어떤 물건을 내놨을 지 좀 궁금하기도 하고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구도가 묘하게 예전 티저랑 겹치네요.
"스타워즈 : 한 솔로"의 새 감독이 나왔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8월 21일 |
얼마 전 한 솔로 프로젝트에서 필 로드와 크리스 밀러 감독이 해고된 바 있습니다. 이 둘에 관해서 온갖 이야기가 나왔는데, 각본가인 로렌스 캐스단이 이 두 감독의 젊은 치기를 영 못참았다는 이야기도 있고, 또 한 편으론느 한 솔로를 이해하는 방식이 완전히 달랐다는 이야기도 있기도 합니다. 무엇이 어찌 되었건 가장 독특한 시각을 부여할 수 있었던 기회를 웬지 잃어버렸다는 느낌이 들었죠. 어쨌거나, 이 문제에 관해서 결국 새 감독을 들였습니다. 이번에 새로 올라온 감독은 론 하워드 입니다. 약간 묘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아폴로 13이나 러시 같은 걸출한 작품을 만드는 힘이 있는가 하면, 다빈치 코드 같이 엉성한 영화를 만든 적도 있어서 말이죠.
스타워즈 에피소드 7에 카메오로 출연할 수 있는 기회.
By M's meaningless | 2014년 5월 23일 |
허핑턴 포스트의 관련 기사 기부 페이지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의 감독 J. J. 에이브럼스 감독이 기부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기부자 중 1명과 그 친구를 선정, 새로운 스타워즈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할 기회를 준다고 한다. 이들은 감독의 VIP 자격으로 영국 세트장에 초대되며, 2명에 대한 항공권과 호텔을 제공받는다. 그 외에 여타의 기부 혹은 스타트업 프로젝트처럼 기부 금액별 혜택이 아래와 같이 존재한다. 기부 금액 / 명칭 / 혜택 $10 / 서포터 / 세상을 바꾸는 포스 창립멤버$40 / 동맹 / J.J. 에이브럼스 감독의 특별 감사 카드 $70 /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