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무비] 레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4년 4월 27일 |
감독; 필 로드, 크리스 밀러 주연; 윌 페렐, 리암 니슨, 알리슨 브리, 엘리자베스 뱅크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제작진이 참여하여 만든스톱모션 애니메이션<레고 무비>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에 자막판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레고 무비;레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화>우리가 알고 있는 장난감 중의 하나인 레고로 만든 스톱모션애니메이션<레고 무비>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에 자막판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확실히 레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가 아닌가라는생각이다...뭐 영화 자체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나름 흥미로움과 함께메시지도 잘 전달하
레고 배트맨 무비, 2017
By DID U MISS ME ? | 2022년 3월 14일 |
좀 워딩이 강할 수도 있는데, 조엘 슈마허의 <배트맨 & 로빈>은 일종의 매음굴 같은 분위기까지 풍기는 기괴한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분명 웃으라고 넣은 유머들일 텐데 정작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올리는 데까지 성공하지는 못하고, 여기에 배트맨은 물론이고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이 원작에서 가지고 있던 본연의 매력을 싹 다 휘발시켜 버리는 기묘한 재해석에... 그리고 무엇보다 그렇다고 해서 액션이 좋지도 않았음. 이렇듯 여러모로 <배트맨 & 로빈>은 배트맨이란 캐릭터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놀리는 느낌이 강한 영화였다. 하지만 음이 있으면 양도 있는 법. <레고 배트맨 무비>는 <배트맨 & 로빈>과는 달리 배트맨이란 캐릭터에 대해 너무나 잘
레고 무비 2 - 1편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속 깊은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2월 6일 |
이 영화도 결국 설 주간에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은 좀 피하고 싶긴 하더군요. 설 주간에는 의외로 좀 편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들이 있엇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영화들이 갑자기 리스트에 올라오게 되었고, 몇몇 작품들은 정말 피해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이 바로 그런 케이스였죠. 그동안 레고 무비 관련 시리즈는 계속해서 다 봐 왔으니 이번 작품도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현재 1편의 감독이었던 필 로드와 크리스 밀러는 이 영화 시리즈의 감독직에서는 내려온 상태입니다. 사실 그래서 아쉽기는 합니다. 두 사람이 한 솔로 만들다 떨려 나간 것 역시 매우 아쉽게 다가오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그나마 두
[벽람항로] 건조결과입니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4월 22일 |
![[벽람항로] 건조결과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4/22/e0080266_5add178406033.jpg)
한정건조 성공적이군요. 아타고는 칸코레보다 이 쪽이 더 취향입니다. 뱀파이어는 목소리가 쿠기미야 리에 인데 하필 로리...정말 왜 멀쩡한 제독을 로리콘으로 못 만들어서 안달일까요 ㅡㅡ.. 3지역까지 밀었는데 프롤로그에 나온 세이렌은 쥐뿔도 안 보이고 다른 세력 배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설마 스토리가 없는 게임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