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E - 드디어 SSS급 기체 진화 성공!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12월 14일 |
기존에 하나 갖고 있던 요툰헤임 귀족포격기는 공짜로 먹은 거니까 제외하고... 드디어 C등급부터 차례차례 진화해서 SSS 기체를 하나 더 먹게 되었습니다! 저격형 니뮤에(라시스 선호기) 고급형! ...왜 열심히 파울러를 키우다가 SSS에서 갑자기 니뮤에로 갈아탔느냐 하면... 파울러 완전구려... 좀 써보니까 알겠더라구요. 라헬은 우수한 저격수지만 라헬의 성능을 전혀 못 받쳐줌. 보통 라헬은 메로우에 태워주는 모양입니다만 전 아직 메로우는 제대로 진화하질 않았고 라시스 키우다가 니뮤에도 업혀서 컸기 때문에 내친김에 니뮤에를 진화시켰습니다. 지금이야 레벨이 1이니까 SS급 30레벨에 비할 성능은 아니지만... 경험치를 모으기만 하면! 1렙 상승 때마다 무서울 정도의 능력치 상승이 있으
로봇 모에화 컨셉의 이상과 현실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4년 4월 20일 |
마크로스의 '발키리' 를 모티브로 한 모에화 캐릭터 코스프레입니다만...어째 의상은 과감해 보이기는 한데 우리가 상상하던 그 '미소녀' 의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수 십년 전 코스프레의 한계 때문인지 의상의 디자인 자체는 흠잡을 데가 없어 보이나 전체적인 모습은 뭔가 바람직 하지는 않아 보이는군요. 뭐, 어차피 이때 당시에만 해도 모에화라는 용어조차 활성화 되지 않았을테니,,,(물론 의상 컨셉은 누가 봐도 모에화에 가까워 보입니다만...) 원래는 이런 것을 표현하려고 했던 모양일 겁니다.(의도치 않게 실사버전의 의상이 더 과감해져 버렸군요.) 비록 옛날 그림체 느낌이긴 하나 이것야야말로 모에화의 본질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음...음...이건...그레이트 마징가로군요. 이왕이면
[FGO] 반도판 라쇼몽은 멸망하는가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8년 6월 28일 |
어제 한그오에서 문제의 이벤트인 귀곡취몽마경 라쇼몽이 시작되었습니다만, 데미지 수치가 아직까지는 처참합니다. 첫 토벌전에서도 이바라키도지의 HP를 3조는 빼야 하는 이 이벤트에서, 하루가 거의 다 간 시점에서 아직 남은 HP가 2조 3천억. 이래서야 비전이 없군요; 아무래도 일본섭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유저수도 적고, 그만큼 당연히 딜량을 책임져야 할 헤비유저의 숫자도 적은데다 아직까지는 육성이 많이 안된 덱을 가진 유저들이 많다보니 진도가 지지부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본인도 아직은 HP 6백만짜리 공략은 못해서 1백만 짜리만 돌고 있는 판이니...= _=; 더군다나 많은 이들이 공략 소스로 참고하는 꺼라위키(본인은 매우 싫어하지만) 등에서 이 이벤트는 개창렬하다고 대
안드로이드 스포츠 게임 탁구 3D 2014 비추천 이유
By Ice Cream 시즌 2 | 2016년 9월 3일 |
이 게임은 비추천 게임으로 바로가기가 없습니다. 이 게임은 탁구 게임이고, 실제 탁구를 기반으로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려 한 게임이지요. 탁구 챔피언을 리뷰했는데 그 게임을 만든 회사와 같은 회사의 게임이며, 조작 방법은 매우 비슷합니다. 그러나 탁구 챔피언에서는 앞으로 긋그의 경우 강한 힘으로 뒤로 밀기는 약한 힘으로였다면 이번에는 공에 어떤 스핀을 주는가로 바뀌어 있습니다. 게임은 튜토리얼 부터 버그가 있습니다. 게임에서는 앞으로 긋기를 하라고 하지만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한국 게임중에 패키지 게임으로 나온 게임중에는 캠페인 모드 시작 버튼을 누르면 게임이 다운되어버리는 게임이 있었죠. 그런 게임이 인기가 있었냐 하면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죠. 게임을 대충 만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