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저기, 멋진 검 사진 주라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8월 23일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8/22(木) 18:12:06.09 ID:dixgtMIm0실제든 판타지든 좋음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8/22(木) 18:13:00.53 ID:emfccH5o0 심심한데 오랜만에 모델링이나 해볼까.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8/22(木) 18:14:12.25 ID:dixgtMIm0>>2 젤다냐 멋지구만3: 忍法帖【Lv=22,xxxPT】(1+0:15) :2013/08/22(木) 18:13:50.26 ID:Y90+iZhb0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8/22(木) 18:14:47.27 ID:dixgtMIm0>>3 뭐야 이거!!!
[오늘의 묵상 성구] 예수님, 화평이 아닌 검을 주러 오셨다?
By 과천애문화 | 2021년 11월 21일 |
「너무 아름답잖아…」라고 생각한 타이틀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8월 1일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31(水) 23:13:19.73 ID:mDweuaK70 전장의 메리크리스마스 듬성 듬성 에로게 제목이 끼어있다?!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31(水) 23:14:11.39 ID:rAWWXAgm0 호밀밭의 파수꾼 1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31(水) 23:40:28.48 ID:crPQWvxJ0 >>6 이거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31(水) 23:14:49.24 ID:x3edMa1r0 세계의 암호는 숲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31(水) 23:13:46.66 ID:bpASF8490 어떤
런닝 맨
By 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 2013년 5월 8일 |
어릴때 사고쳐서 낳은 아들과 사이좋게 늙어가는 역을 맡은 신하균이 주구장창 뛰어다니는 영화 런닝맨! 심야영화관에 맥주하고 안주꺼리 잔뜩 사들고 들어가서 친구넘과 둘이 앉아 맥주를 마시며 이거 저거 먹어대며 감상해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을 정도로 한산했던...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았던 영화 그런데 만일 기대하고 보면 별로 안웃긴 영화 절대 기대하지 말고 보시라 헐리우드에서 돈을 투자해서 그런지 스토리전개나 연출 카메라워크등은 훌륭다고 봅니다. 막나가는 듯 하지만 아들을 향한 부정을 숨긴 철없은 아버지 신하균의 역할은 훌륭했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