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아사이 문설트 - 레이 미스테리오 & 신 카라
By 여유만만 우르 | 2012년 12월 3일 |
피폭자 : 프리모 & 에피코 이번 서시에서 나온 레이 미스테리오와 신 카라 사제의(응?) 더블 아사이 문설트입니다. 경량급들이 단체로 나오면 항상 있는 플란차타임에서 타이슨 키드와 저스틴 가브리엘을 위해 로프 사이를 벌려준 후 바로 프리모와 에피코에게 뛰어들었습니다. 보면서 느낀게 아무리봐도 레이가 슬슬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신 카라에게 자신의 지위와 역할을 넘기고 레이는 슬슬 빠질 준비를 하고 있는건가..하는. 아, 실제로 그렇다는게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 얘기니 혹시나 오해하지는 마시길;;; p.s. gif 올릴 곳을 찾고 있습니다. 괜찮은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ㅠㅠ 이노무 파란.. 근데 푸딩은 없어졌는데 예전 자료들은 안 날라갔더군요. 포기하
2016 WWE 머니 인 더 뱅크 리뷰(1)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6월 20일 |
안녕하세요? 머니 인 더 뱅크 리뷰를 쓰게 되는 놀먹입니다. ㅎㅎ 요즘 PPV의 날이 와도 최근 이상하게 기대가 되지가 않네요.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 머니 인 더 뱅크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중계진에 제리 럴러가 폭행 사건에 연루가 되어 나오지 못했습니다. 불미스런 사건이라 유감입니다. 1경기: WWE 태그팀 챔피언쉽 페이탈 4 웨이 태그팀 매치빅 E & 코피 킹스턴(c)(w/재비어 우즈) VS 보드빌런스 VS 엔조 & 캐스 VS 칼 앤더슨 & 루크 갤로우스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습니다. 4팀 다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관중들의 'Holy Sh*t!' 챈트를 이끌어냈고 뉴 데이가 승리를 거둠으로서 기록을 이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여담이지만 클럽의 경기 복장의 전
블리치 실사판 근황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8년 4월 21일 |
일본 영화 평론 인용 블리치 극장판은 차드와 오리히메를 없던 걸로 하고 클래스 메이트이자 같은 이능력자인 루키아와 우류에게만 집중하고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 나온 여러 인기 사신을 내보내면서 긴 전개를 2시간만에 정리하는데 성공했다. 진짜 사라짐 끝
엑스 킥 - R-트루쓰
By 여유만만 우르 | 2012년 12월 20일 |
피폭자 : 안토니오 세자로 WWE의 12월 PPV이자 간만에 WWE가 빵 터뜨린 TLC.. 빵 터뜨린 쉴드 vs 팀 헬노&라이백에 관한 포스팅은 뒤로 미루고 다른 것들 먼저 해봐야지요.. 아무튼, TLC에서 US챔피언인 안토니오 세자로에게 도전한 R-트루쓰. 오래간만에 R-트루쓰 특유의 엑스 킥이 나와서 만들어봤습니다. 결과는 뭐.. 세자로가 계속해서 벨트를 챙겼지만요. 세자로가 경기는 참 재밌게 하는데 호응이 영 부족한게 아쉽더군요. 그나마 계속해서 미국 따위!! 이러면서 관중들의 야유를 끌어내고 있긴 한데 부족한 느낌이네요. 뭔가 확실한 스토리라인을 잡아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