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리스] 나름 흥미로운 전개가 눈길을 끌게 한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7월 21일 |
감독;닐 버거 주연;브랜들리 쿠퍼 <일루셔니스트>를 연출한 닐 버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지난해 3월 북미 개봉하여 개봉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한 영화<리미트리스>우리나라에선 그야말로 늦은 개봉을 하는 가운데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리미트리스;나름 흥미진진한 전개가 눈길을 끌게 해준다> '다크 필드'라는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브랜들리 쿠퍼가 주연을 맡은 영화<리미트리스>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만약에 내가 저런 약을먹게 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과 함께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영화라는 것이다.북미에서는 지난해 3월 개봉하고 우리나라에선 올해 7월이니
국내 박스오피스 '연가시' 스파이더맨을 누르고 1위!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7월 10일 |
![국내 박스오피스 '연가시' 스파이더맨을 누르고 1위!](https://img.zoomtrend.com/2012/07/10/a0015808_4ffbdfd8d2031.jpg)
이번주 국내 박스오피스의 관건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느냐, 아니면 국산 재난 블록버스터 '연가시'가 이 독주를 막을 수 있느냐였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연가시'의 승리였습니다. '연가시'는 75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13만 1천명, 첫주 132만 7천명이 들면서 왕좌에 올랐습니다. 흥행수익은 95억 8천만원. 제작비 100억의 블록버스터인데 시작이 아주 좋군요. 혹평도 많이 보이지만 어쨌거나 흥행에서만은 아주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이 기세가 언제까지 이어지느냐가 문제겠습니다만...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감염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킨다! 고요한 새벽녘 한강에 뼈와 살가죽만 남은 참혹한 몰골의 시체들이 떠오른다. 이를 비롯해 전국 방방곡
리미트리스(Limitless, 2011)
By 이글루 | 2019년 9월 18일 |
"도라에몽에게는 암기빵이 있다면 에디 모라에게는 NZT가 있다. 실제로 이런 성능을 가진 신약이 출시 된다면 인류에게 축복일까 신의 저주일까" 이번 블루레이 타이틀은 바로 이 영화다 "리미트리스(Limitless , 2011)"내 개인적인 평점은 10점에 8점 유명한 속설 중에 하나인 아인슈타인은 살아 생전 10%의 뇌를 사용했다로 시작한다. 미지의 영역인 인간의 뇌를 100% 사용할 수만 있다면 하늘과 땅의 이치를 물론 세상만사 돌아가는 걸 예측할 수 있는 초인이 된다. 사실 이런 상상은 누구나 하지 않았을까, 당장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이나 각종 시험을 앞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그런 약. 심지어 도라에몽에서도 암기빵이라는 도구가 등장하지 않는가. 어쩌면 허황될 수도 있지만 인간의 능력 중에
같은 배우-같은 역할-다른 영화:Limitless (2011) 그리고 The Words(2012)
By You're Ren-holic | 2013년 3월 25일 |
![같은 배우-같은 역할-다른 영화:Limitless (2011) 그리고 The Words(2012)](https://img.zoomtrend.com/2013/03/25/c0100975_514f89edc9132.png)
얼마전에 한국에 갔었는데,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을 상영하더라고요. 헝거게임 덕분에 얼굴을 익혔던 연기파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이번 리뷰에 집중조명(?)해볼 브래들리 쿠퍼의 얼굴이 반반씩 나온 포스터가 자주 눈에 띄었어요. (이 포스터 사진을 제일 앞에 띄우면 리뷰를 찾아보는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할까봐... ^^; 그냥 이 포스터는 패스할께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브래들리 쿠퍼는 로맨틱 코메디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마스크로,생각보다는 꽤나 많은 영화에서 봤던 것 같은데막상 물어본다면 영화 제목을 콕! 찝어서 말을 못해서 미안하게 생각하는 배우였답니다. 그러다가 빵! 터뜨려서 각인 시켜줬던 작품이 행오버 시리즈.ㅋㅋㅋ겉으로 멀쩡...아니지 멀쩡을 넘어서서 훈훈한 비쥬얼인데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