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0월 28일 |
이 영화도 슬슬 공개의 때가 다가오는 듯 합니다. 의외인건, 상당히 빠르다는거죠. 사진만큼만 나와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토미에"를 헐리우드에서 실사화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9월 13일 |
개인적으로는 이토 준지의 작품들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매우 불편하게 다가와서 말이죠. 무서운거야 원래 무서운 만화를 그리는 사람이니 그렇다 하는데, 저는 불편하더라는 겁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아무튼간에, 토미에 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참으로 사람의 내면을 훌륭하게 건드리는(?) 작품이라고 이야기가 되기도 하죠. 절세 미녀이지만 그만큼 무시무시한 인물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걸 쿼비에서 드라마화 한다고 합니다. 감독은 알렉상드르 아야가 한다고 하더군요. 배우는 아델라인 루돌프가 한다고 합니다.이 사진만 보면 감이 안 오는데, 잘 어울리긴 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제작사가 쿼비 라는 점에서 완전 에
더 배트맨 날짜 로버트 패틴슨 완치 후 촬영 재개!
By Der Sinn des Lebens | 2020년 12월 17일 |
[롤러코스터] 배우는 배우다.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11월 14일 |
대세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아 보러갔던 롤러코스터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신선한 시각을 보여주지 않을까 약간은 기대를 했네요. 개인적으로 일본 작품들을 좋아함에도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평점을 보니 역시나...... 배경이 일본이기도 하고 메인 히로인(?)이 일본 여성으로 일본 영화를 보는 느낌이 강한데(특히 택시 비행기 변환은 ㅎㄷ) 이게 군데군데 템포가 엇박자라는 느낌이랄까.... 분명 아이템도 좋고 구조도 괜찮아 보이는데 모아보면 좀 아쉽습니다. 중반의 반복은 의미도 없어보이는데 차라리 확 줄였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많이 보진 못한 얼굴들 보는 재미는 있었네요. (배역보다보니 중앙대 사람들이 꽤 많네요;;) 개과천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