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큐어NS의 이 장면을 클로즈업 하면...(+ 프리큐어 잡담)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8월 22일 |
![프리큐어NS의 이 장면을 클로즈업 하면...(+ 프리큐어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3/08/22/d0025291_5214db303098b.gif)
허, ㅅㅂ 이게 뭐야... - SAngel 님 댁에서 트랙백 초대 짱짱맨 인 장면입니다만... 저 장면을 다시 돌려보려고 NS를 켜봤다가 좀 뿜 떨어지는 배를 막는 초대들이 배를 막기 전에 취하는 포즈가 ........음... 으음(....) 새삼 보니 저게 뭐지... 싶은 이 기분(...) 개인적으로 제가 프리큐어를 5로 입문을 해서 프레시->하트캐치->스플래쉬 스타 뭐 이런 식으로 이상하게 거슬러 가긴 했는데 그러면서도 초대만 보다 말은 상태(.......)로 몇 년이 흘러버렸습니다만 초대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있는 상태... 랄까 TV판만 안 봤지 초대도 극장판은 다 본 상황.. 여튼 그런지라 프리큐어에 대해서는 그럭저럭 이해도가 있다고 생각
키라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 2018년 달력의 일부
![키라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 2018년 달력의 일부](https://img.zoomtrend.com/2017/10/19/c0037154_59e89a07a702e.jpg)
아키라에 주목.... 어?! 왜이래! 이거 놔! 이거 놔! 재판장님 전 그저 달력을 보았을 뿐입니다.
허긋또 프리큐어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8년 2월 4일 |
프리큐어의 위상이 예전만은 못하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심지어 최근에 나오는 여아용 애니메이션의 후속작이 "이게 무슨 프리큐어도 아니고" 라는 요상한 비하 코멘트가 곳곳에서 보이는데 그래도 열다섯번째 작품까지 냈을 정도면 프리큐어도 하나의 브랜드로서 제대로 자리잡은 게 아닌가 합니다. 아 물론....열다섯 번째 작품이라고 했지, 절대로 15주년이라는 얘기는 아닌데 토에이가 억지를 써서라도 급하게 끌어당긴 걸 보면 높으신 분들도 위기의식은 느끼고 계신 것 같습니다. 뭐랄까 예전이라면 프리큐어가 어떤 형식으로든 화젯거리로 오르락 내리락 하던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것도 없어진 것 같아서요. 그만큼 브랜드가 장기화 체제에 돌입했으니 나올 법한 새로운 요소도 크게 줄기는 했죠. 잡설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단상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4월 29일 |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단상](https://img.zoomtrend.com/2018/04/29/c0037154_5ae5712e1eb88.jpg)
케이블 이새끼야! 네가 제일 나쁜 새끼야! : 데드풀 개인적으로는 이들의 빈자리가 너무 컸음 (설마 이번 영화는 이걸 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