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지야 시호리, '여자 설득 밥'으로 드라마 주연. 남성 손님과 식사 데이트
By 4ever-ing | 2014년 12월 20일 |
여배우 칸지야 시호리(29)가 2015년 1월 스타트의 심야 드라마 '여자 설득 밥'(女くどき飯/MBS, TBS 등)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18일 밝혀졌다. '아라사짱 무수정'으로 알려진 만화가 미네 나유카가 음식점 정보 검색 사이트 '구루나비'에서 연재중인 음식 만화 '여자 설득 밥'이 원작으로, 칸지야는 잡지 기획을 위한 다양한 남성과 식사 데이트를 거듭해가는 '아라서' 초짜 작가를 연기한다. 원작은 미네와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를 모집해 선정된 한명에게 식사를 하는 모습을 리포트하는 월 1회 연재. 드라마에서는 남자 친구 없는 경력 5년의 29세 프리랜서 작가 칸바야시 메구미를 주인공으로 '식사를 하면서 설득한다'라는 잡지의 연재 기획하에 응모자인 남성과 식사 데이트를 하면서 이상형의 남성을 추
하세가와 쿄코, 아다치 유미들의 주얼리 총액 2억엔! TBS 새 드라마 럭셔리 포스터 공개
By 4ever-ing | 2015년 3월 31일 |
여배우 기무라 후미노 주연의 TBS 계 드라마 '마더 게임~그녀들의 계급~'(4월 14일 스타트 매주 화요일 22:00~22:54, 첫회는 15분 확대)의 여배우진이 2억 엔 상당의 슈퍼 주얼리를 몸에 착용한 럭셔리 포스터가 30일 공개됐다. 동 작품은, 교육에 열성적인 어머니가 모이는 '명문 유치원'을 무대로 한 완전 오리지널 드라마. 우연히 그 유치원에 입원하게 된 가난한 미혼모인 주인공 칸바라 키코(기무라 후미노)는 유명 유치원의 내실에 놀라면서도 자신을 적대시하는 엄마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부딪쳐가며 똘똘 뭉친 어머니들의 생각을 바꾸어간다. 그리고 어머니들과 쌓아가는 인연 이외에 다른 세계에 뛰어 들어가는 키코를 지켜보는 가족간의 유대도 그린다. 동 드라마의 세계관을 한 장의 포스
키타가와 케이코, 촬영 현장에서 남자용 속옷 모습에 "무엇 때문에 그런 일을..."라고 수줍게
By 4ever-ing | 2012년 9월 19일 |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가 17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스페셜 드라마 '정성을 다해 요리첩'(みをつくし料理帖/TV아사히 계)의 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사극은 첫 도전이 되는 키타가와는 무더위의 교토에서 촬영을 되돌아보며 "더웠기 때문에 휴식 시간이 되면 옷을 벗고, 남성용 속옷 한 장으로 점심을 먹거나 했는데, 과연 매니저 님이 '그만하세요~'라고 했습니다. 이제와서 무엇 때문에 그런 일을 한 걸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수줍게 밝혔다. 회견에는 공동 출연중인 인기 그룹 'TOKIO'의 마츠오카 마사히로, 하라다 미에코, 칸지야 시호리, 히라오카 유타, 무로이 시게루, 오오스기 렌도 참석했다. 키타가와가 연기하는 '에도 여자 요리사'인 히로인 미오를 그늘에서 지탱해주는 수수께끼의 낭인 역의 마츠
오사카 난바 야키니꾸 맛집 키타신치 하라미 호젠지 구루나비 서비스로 예약까지!
By 초코혜 365일 매일이 여행 ♪ | 2023년 12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