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시타 나오, 34세의 독신 교사 역으로 단발머리로 잘라 "변하고 싶었습니다!"
By 4ever-ing | 2016년 3월 9일 |
여배우 마츠시타 나오가 4월 스타트의 후지TV 계 '목일 극장' 프레임의 연속 드라마 '하야코 선생님, 결혼한다니 정말인가요?'(早子先生、結婚するって本当ですか?)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7일, 알려졌다. 마츠시타는 34세의 독신 체육회 계 초등학교 교사·타츠키 하야코 역을 맡았다. 데뷔 이래로 긴 머리였던 마츠시타는 역할 연구를 위해 머리를 단발로 자른 숏컷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아직도 숏컷의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습니다(웃음). 계속 짧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는 있었습니다만, 좀처럼 기회가 없어서 이 작품에서 하야코뿐만 아니라 뭔가 자신도 변화하고 싶다고 생각해 짧게 잘랐어요."라고 이유를 밝혔다. 드라마는 웹에서 연재된 서적화 된 타츠키 하야코의 4컷 에세이 만화 '하야코 선생님, 혼활
'도검난무' 실사 영화에 야마모토 코지&야시마 노리토. 도검남 집결의 본 포스터가 공개
By 4ever-ing | 2018년 11월 3일 |
인기 게임 '도검난무-ONLINE-'의 첫 실사 영화 '영화 도검난무'(야쿠모 사이지 감독)에 배우 야마모토 코지와 야시마 노리토가 출연하는 것이 31일, 알려졌다. 야마모토는 오다 노부나가, 야시마는 하시바 히데요시를 연기한다. 또한 영화 개봉 날짜가 2019년 1월 18일로 결정된 것도 발표됐다. 야마모토는 "시대극은 여러번 해왔습니다만, 오다 노부나가는 처음 연기합니다. 자신이 벌써 그런 나이가 된 것인가라고 감개무량했습니다. 젊은 캐스트·스탭의 태그는 스스로에게도 자극적이었습니다. 어떤 영상이 되어 있는지 완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야시마는 "우리가 아는 '역사'는 얼마나 표면적인가? 이 영화는 그렇게 실감시켜주는 강력한 로망입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동 영
키무라 타쿠야 주연 'HERO', 연속 드라마 부활! 히로인 역의 키타가와 케이코 "새로운 바람을 기대해주세요."
By 4ever-ing | 2014년 4월 29일 |
2001년에 연속 드라마로 대히트 한 SMAP·키무라 타쿠야 주연의 후지TV 계 드라마 'HERO'가 7월부터 게츠쿠(매주 월요일 21:00~21:54)에 방송되는 것이 26일, 밝혀졌다. 도쿄지검 죠사이 지부를 무대로 키무라가 연기하는 검사 쿠리우 코헤이와 그곳에 소속된 멤버들의 군상극을 그린 동 시리즈. 2001년의 연속 드라마 이후 2006년 특별판 방송을 거쳐 2007년에는 극장판이 공개되어 동년의 방화 실사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탄생으로부터 13년, 키무라는 다시 코헤이를 연기함는 것에 대해 "오랜만입니다. 2014년 다시 죠사이 지부에 돌아왔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시청자들을 향해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한편, 본작의 히로인으로 코헤이 검사에게 좌지우지 되면서도
'하야미 씨라고 불릴 날' 전편 시청률 6.3%, '가족의 노래' 종영 후 SP 드라마
By 4ever-ing | 2012년 6월 12일 |
여배우 마츠시타 나오 주연으로 올해 1월부터 방송된 연속 드라마의 스페셜판 '하야미 씨라고 불릴 날 스페셜'(후지TV 계)의 전편이 10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은 6.3%(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였다. 이 드라마는 3일 제 8 화 최종회를 맞이한 '가족의 노래'의 후속 프로그램이었다. '하야미 씨라고 불릴 날'은, 마츠시타가 연기하는 '초보 신부' 유리코가 4형제의 장남인 하야미 쿄이치(이노하라 요시히코)와 결혼. 신혼 생활도 잠시, 시어머니·요코가 갑자기 실종되어 버린 것으로, 차남 켄지(카나메 쥰), 3남인 켄지(나카마루 유이치), 4남·유우(모리나가 유우키), 그리고 시아버지·케타로 (후나코시 에이이치로)라는 남자 투성이의 가정에 들어가 가문에 빼놓을 수 없는 '최강의 신부'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