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나오키', 최종회는 '미타' 추월의 42.2%. 연속 드라마 금세기 최고, 민방 드라마 역대 4위 순간 최고 46.7%
By 4ever-ing | 2013년 9월 26일 |
멋진 '100배로 갚는다'를 완료시킨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TBS 계)의 최종회(22일 방송 제 10 화)의 평균 시청률이 TBS에 따르면 42.2%(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하며 올해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 연속 드라마로는 최종회에서 평균 시청률 40.0%을 쫓아 2011년 '가정부 미타'(니혼TV 계)의 기록을 갱신하고 금세기 최대 시청률을 갱신. 또한 민방 드라마로는 2000년 3월 26일에 TBS 계로 방송된 '일요 극장 뷰티풀 라이프'최종회에서 기록한 41.3%를 13년 만에 제치고 역대 4위의 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 순간 최고 시청률은 오후 10시 17분에 기록한 46.7%였다. 올해 방송된 프로그램에서는 지금까지 6월 4일에 TV아사히 계에서
한자와 나오키 시즌 2
By 조훈 블로그 | 2020년 9월 28일 |
…가 그저께 완결됐다. 해서 보기 시작했다. 자막이 없어서 그냥 보는데 어렵지만 미치도록 몰입감 있다. 복습 차원에서 1기를 토요일 하루만에 다 봐 버렸는데 이 또한 매한가지. 이런 미친, 추석 때 이거나 보려고 했더니만 벌써 반이나 봐 버렸네;;
키무라 타쿠야 드라마의 오퍼도 거절했다... 노넨 레나가 '아마짱' 속편을 고집하는 이유
By 4ever-ing | 2013년 10월 5일 |
사회 현상이 되기도 한 NHK 아침 연속 TV 소설 '아마짱'이 9월 28일에 최종회를 맞이했다. 방송 기간 동안의 평균 시청률은 20.6%(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로, 의외로 지난해 방송된 호리키타 마키(24) 주연의 '우메짱 선생'의 20.7%를 밑도는 결과가 되었다. '아마짱'은 지금까지 아침 드라마를 보지 않은 젊은층에게 인기가 폭발해 녹화나 재방송으로 시청이 많았던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본 방송 초기 BS 프리미엄에서 시청률은 아침 드라마 방송을 시작한 재작년 4월 이후 최고인 5.5%로 '우메짱 선생'의 4.8%를 웃돌았다. 명실공히 아침 드라마 역사에 길이 남을 작품인 '아마짱'에서 주연을 맡은 노넨 레나(20)는 대인기가 된 만큼 향후 동향에 주목이 쏠리고
찬반양론의 최종회 시청률 기록을 갱신한 '한자와 나오키'! 기대되는 속편은...?
By 4ever-ing | 2013년 9월 28일 |
배우 사카이 마사토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TBS 계)의 최종회가 22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42.2%(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라는 기록적인 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 이 수치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올해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최고. 6월 4일 방송된 '축구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일본 대 호주 전'(TV아사히 계)의 38.6%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간사이에서도 동 45.5%를 기록한 동 드라마. 순간 최고 시청률도 칸토 46.7%, 칸사이 50.4%로 경이적인 숫자를 기록하고 있다. 25분 확대로 방송된 최종화는 한자와가 카가와 테루유키가 연기하는 오와다 상무에게 '100배로 갚아준다'를 해내지만, 키타오오지 킨야가 연기하는 나카노 와타리 행장으로부터 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