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투하츠(조정석과 이윤지)
By anioneplay | 2012년 6월 21일 |
드라마 더킹 투하츠.!!! 머 미칠듯이 재밌지는 않았지만, 꾀나 신선한 드라마 인것같다.설정과 높은 시청률도 아니면서 끝까지 호화로운 영상미를 보여준것. 현대극이면서 사극을 보는듯한, 느낌을 보여준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도 이 드라마의 볼거리이다.솔직히 보면서 축축 늘어지는것 또한 사실이다. 그런데 희한한건 드라마 스토리맥은 명확하고 , 짜임새 있다는것. 보는내내 사전제작인가?? 싶을 정도였다. 무엇보다 이드라마를 보면서 가장 의아했던것이....주인공이 분명 이재하(이승기)와 김항아(하지원)임에도 불구하고, 내눈에는 은시경(조정석)과 이재신(이윤지)이 더 주인공같다고 느낀것이다.. 적어도 나는 이재하와 김항아의 러브스토리보다. 은시경과 이재신의 러브스토리에 더 흥미가 있었고. 두배우에게 더많은 매
드라마 삼국 90화
By 조훈 블로그 | 2013년 1월 30일 |
90화가 시작하자마자 느닷없이 병석에 누워버린 제갈량. 병이 위중하니 진창성을 포함한, 그간 먹은 십여 개의 성을 포기하고 퇴각을 명한다. 이에 위연은 진창성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발끈하나 소용이 없다. 그런데 제갈량이 왜 병을 얻었는고 하니, 아직은 피를 토할 시점은 아니고 전략을 위한 꾀병인데, 여기서 말하길 '장포 장군의 죽음으로 상심하여…'라는데 대체 장포는 또 언제 죽은 거야?; 아무튼 촉군은 한중까지 후퇴하며 그간 취한 성들을 몽땅 내줌에 위연의 짜증은 극에 달한다. 이에 제갈량은 속내를 털어놓고, 진창성을 거저먹은 조진의 콧대는 높아만 가고, 사마의는 그런 조진을 더욱 추켜세워준다. 그런데 갑작스레 큰 비가 내리고 그 기간이 길어지자, 지대가 낮은 진창성의 식량에는 곰팡이가 피고 갑옷에는
피도 눈물도 없이 1회::반가운 하연주, 정혜선=염색 투혼, 윤지창=사망?
By 그냥 잡담 202003 | 2024년 1월 22일 |
구필수는 없다 인물관계도 채널 재방송 넷플릭스!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5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