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영화가 줄줄이 출시!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6일 |
드디어 한국에도 이런 때가 오는군요. 굳이 설명 할 필요 없는 영화들인지라 바로 갑니다. 그랜드 호텔입니다. 상영시간 : 113분 가격 : 27,500원 부가영상 - 제작자 제프리 반스와 마크 A. 비에이라의 음성해설(한글자막 없음) - MGM의 [그랜드 호텔] 헐리우드 프리미엄 현장(1932년 뉴스영화) - [그랜도 호텔] 탐방기 - 우연은 없다(1933년 비타폰 단편) - 경고의 말만(1932년 극장 광고) - 영화 예고편(한글자막 없음) - [발도로프의 마지막 주말] 극장 예고편(한글자막 없음) 미니버 부인이라는 영화죠. 상영시간 : 134분 가격 : 27,500원 부가영상 - 미스터 블래버마우스! - 국방예산 - 블리츠 울프 - 1942년 아카데미 시상식 뉴스영화 - 영화
킬링 카인드 - 정석대로 잘 가는 만족스러운 액션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5일 |
정말 많은 영화들이 대기작 반열에 있는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영화들이 작년에 개봉을 못 하고 올해로 넘어온 케이스이긴 한데, 몇몇 영화들은 이미 올해로 개봉을 확정 해놓고 개봉 일정만 약간 조율된 경우도 있는 편입니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 일부 영화들은 정말 압자기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 영화의 경우에는 사전에 어느 정도 정보를 알고 있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국내 개봉은 거의 불가능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결국 개봉 일정이 확정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마틴 갬벨 이라는 감독을 이야기 하게 되면 참 미묘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감독의 가장 괜찮은 작품 둘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할 수 있고, 정말 나쁜 작품을
"해적2"가 결국 촬영을 하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7일 |
해적2는 이래저래 표류가 많았던 프로젝트 입니다. 김남길에 손예진, 유해진이 모두 출연을 고사 해버렸거든요. 결국 배우진을 모두 교체하는 초강수를 둔 듯 합니다. 대신 들어온 배우는 권상우, 강하늘, 이광수 라고 하더군요. 문제는.....해적 자체가 유해진이 정말 멱살 잡고 끌고 가던 영화이다 보니 과연 제대로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스타 트렉 : 다크니스"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2월 18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이래저래 공개가 된다는 소식에 이번 호빗 예매 관련해서 약간 무리를 해 버린 부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왕십리의 D열은 좀 미친 짓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게다가 제 시력 문제가 걸리는 이상 아무래도 3D 영화는 불편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말이죠.......보고 싶은 것은 어쩔 수 없더라는 겁니다. 게다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던 영화와는 또 묘하게 달라서 말이죠. 그래도 이 영화는 다시 아이맥스 예매를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한 가지 묘한 부분이락고 한다면.......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드디어 악역으로 나왔다는 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