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오와 토라 24화,헤비 오브젝트 10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5년 12월 12일 |
![우시오와 토라 24화,헤비 오브젝트 10화](https://img.zoomtrend.com/2015/12/12/b0063558_566c1a32552b3.jpg)
1.우시오와 토라 24화 토라 짱 긔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라가 참 긔여운 우시오와 토라 24화! 이번화의 토라는 진짜 긔여움과 츤데레력이 맥스였네요 ㅋㅋㅋ 진짜 토라한마리 키우고 싶을정도 ㅋㅋ 마유코랑 썸도 좀 타긴하는데 뭐라고할까 사랑은 아니네요 근데 어째서인지 우시오의 인기만 실감하게 되는 에피소드였네요 ㅋㅋ 2.헤비 오브젝트 10화 크으 봉춤이라니 플로레이티아가 참 다방면으로 매력적인 헤비 오브젝트 10화! 몸매 좋지 예쁘지 똑똑하지 춤도 잘추지 대체 못하는게 뭐란말인가... 플로레이티아가 부각되면 될수록 작아지는 우리의 공주님....ㅜ 애니는 어떻게든 우리 공주님의 매력을 조금이라도 더 보여주려고하고있는데 그게 잘 안되는군요...
요괴소년 호야 19화
서울문화사판 33화에서도 그 포스가 느껴졌지만 애니메판은 어떻게 제작진이 진짜 백면인에게 홀렸는지 백면인의 눈빛에서 광기마저 느껴진다. 후덜덜... 저런 게 최종보스로 일본을 침몰시키고 놔뒀다간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들 악마로 날뛴단 말이지. 만약 최종전때 카톨릭계열 엑소시스트라도 나섰으면 백면인을 이르길 666의 짐승,사탄의 화신으로 말하지 않을까 싶다. 백면인은 그냥 사탄의 화신이기도 하다고 설정해도 딱히 이상하지 않았을 듯... 무슨 공작왕 같은 것도 아니고... 저런 일을 겪었기에 기료는 미칠 수밖에 없었고 그가 만든 짐승의 창은 사람의 혼을 깎아먹어 요괴로 만들고 그게 다음 백면인을 낳는 아이러니를(이건 스포일러인데....ㅜㅜ) 보일 수밖에 없었던 것 아닌가? 그러고 보면 백면
요괴소년 호야 20화
기료를 보면서 마음이 착잡해졌다. 묘하게 베르세르크를 보는 듯한 생각도 들고 미우라씨가 우시오와 토라에서 나름대로 영감을 얻은 건가? 그건 알 수 없다. 후지타씨 만화는 자세히 보면 그 어떤 라노베보다 (하렘,인외의 세계,중2병스런 설정)더 라노베적인 면이 있는데 이상하게 라노베의 느낌 정확히는 라노베 원작 애니의 느낌은 주지 않는다. 더 진지해서 그런건가 하면 그런 것 같지도 않고.... 라노베 유행의 바로 전세대 작품이라 거기서 벗어난 한 일면이 그렇게 보이지 않게 해주는 건지도 모른다. 기료가 미야노 마모루였어요? 너무 목소리 깔아서 못알아들었는데...(그러고 보니 캇체 때는 너무 하이톤이라...) 반면 하나카나 지에메이는 특유의 톤 때문에 금방 알아들었습니다. 딱 내여귀의 쿠로네코
요괴소년 호야 10화
결국 사야는 혼자 집안 재산을 처묵했군요. 무서운 년(왜곡) 좌부동 선생은 토라와 구면인 듯 한데 토라는 아는건지 모르는 건지..... 그런데 토라가 가면 갈수록 묘한 데서 착한 짓을 하는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군요. 과거 인간이었을때의 그 무엇인가가 잔재가 남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