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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분신 (Silver Bullet.1985)
1984년에 다니엘 아티아스 감독이 만든 늑대인간 영화. 1974년에 스티븐 킹이 쓴 소설 ‘사이클 오브 더 웨어울프’를 원작으로 삼아 영화로 만든 것이다. 영화의 원제는 ‘실버 블렛’으로 주인공이 타고 다니는 휠체어 개조형 오토바이 이름과 은탄환을 뜻하는데 국내 출시명은 ‘악마의 분신’. ‘야누스의 저주’, 공중파 방송 제목은 ‘은탄환의 심판’이다. 내용은 한적한 시골 마을 ‘타커즈 밀즈’에서 어느날을 기점으로 늑대 인간에 의한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져 마을이 공포에 도가니에 빠진 가운데, 태어날 때부터 소아바미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마티 코즐로프’가 밤 시간에 외출을 했다가 숲속 다리 부근에서 늑대인간을 만나 위험에 처하자 폭죽을 쏴서 눈을 맞추는데 그 다음날 애꾸눈이 된 범인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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