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로빈 (1997)
By 히어로무비 | 2014년 10월 8일 |
배트맨&로빈 Batman & Robin (1997)1997년 8월 2일(국내)감독: 조엘 슈마허출연: 조지 클루니, 아놀드 슈왈츠네거, 우마 써먼, 크리스 오도넬 원작자 밥 케인이 생전 마지막으로 참여한 영화로 조엘 슈마허가 또 감독을 맡고 등장인물은 점점 더 늘어났다.배트맨은 다시 조지 클루니로 바뀌었고, 의외로 아놀드 슈왈츠네거가 미스터 프리즈 역을 맡아 무난한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의 가정부와 바람을 피웠다.그리고 당시 핫한 신인이었던 알리샤 실버스톤이 배트걸로 등장했고.이 영화에서 악당이 무려 셋이 나오는데 그래서 더 엉망이 되었다. 베인의 모습과 역할은 정말이지 팬들이 조엘 슈마허를 죽이지 않은 것이 다행일 정도... 레슬러 출신의 배우는 이미 고인이 되었으니 배우 탓은 하지 않겠
본 레거시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2년 9월 17일 |
최근에 [본 아이덴티티]를 시작으로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을 다 본 후, 오늘 오전에 조조로 [제이슨 본 시리즈]의 신작이라고 할 수 있는 [본 레거시]를 봤습니다. 주인공으로 제이슨 본이 아니라 새로운 인물인 애론 크로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웠기에 어떤 의미로 외전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 다음부터 [본 얼티메이텀]과 [본 레거시]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이쪽에 민감하다면 다른 포스팅을 보면 좋을 것 같네요. 국방부에서 극비리에 진행중인 '아웃컴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이슨 본과 같은 '트래드 스톤'의 최정예 암살요원으로 훈련받고 모종의 약물시험까지 받고 있는 애론 크로스는, 훈련도중에 복용해야 할 약을 잃어버리고 설상가상으로 공격을 받게 됩니다. 그 이유는 제이슨 본에 의해서 트래드 스톤이
스파이더맨3 토비 커스틴 던스트 엠마 스톤 복귀!
By Der Sinn des Lebens | 2020년 12월 10일 |
"열혈형사" 예고편과 포스터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6월 13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궁금하지도 않은 상황일 뿐더러, 사실상 이 영화를 포스팅 하는 이유는 최근에 포스팅감 찾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거는 기대는 거의 없다시피 하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재미가 있다고 하면, 언젠가 만날 일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포스터는 참.......뭐라 말을 못 하겠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뭐랄까.......말이 안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