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공홈이 느려지고 불편해진 게 거의 5년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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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공홈이 느려지고 불편해진 게 거의 5년째인 듯

매년 더 느려지고 더 가독성이 떨어지고 기록도 찾아보기 힘들다. 은퇴 선수 검색은 어디다 꽁꽁 감춘 건지 삭제한 건지. 하기야 선수 검색에서 감독 시절 사진이 뜨는 걸 보고 좀 그렇긴 했어. 인간적으로 김태영이나 최진철 같은 원클럽맨이 아니면 마지막 소속팀 보고 헷갈렸겠다. '어머 최진철 포항도 있었나봐.' 이렇게?? 에휴. 심지어 실시간으로 뜨던 문자중계는 2011년 이후 끊김. 포털 중계가 있어서 안 하는 거라기에는 포털은 그것과 비교해서 정확하진 않거든. PK인지 프리킥인지 득점 위치나 궤적까지 꽤 간단히 요약해서 정리하고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어째서 뭔가 데이터 소비 극대화에 먹통 될 수준으로만 만들어놓은 걸까. KT랑 협약 맺는다더니 역시 데이터소비 극대화로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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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승강플레이오프 최종전:강원 잔류

너무 제대로 져서 볼보이 이슈도 별 생각이 없네. 역시 최용수는 무서웠다. 신께서 동행하셨는데도 전혀 효험이 없었어. 하기야 최용수는 그저 잘하는 팀만 맡아서 잘했떤 감독이 아니라 승강플레이오프 건지기를 이미 한 번 해보신 분이니. 그렇다고 해도 김동준이나 승섭이나 모두 조금씩 모자란 것이 보여서 슬펐다. 뭐니 뭐니 해도 1부리그 경력 있는 선수들 다르긴 하더라. 우리 선수들이라고 다 2부리그만 있던 선수들은 아니지만 그 최신 1부리그 경력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그래도 달라. 어제 대구:전남은 이변이라 볼 수 있었으나 오늘 경기는 이변이라기엔 뭔가 중과부적이었어. 오히려 1차전이 이변이었을지도. 정말 제대로 져서 별 생각 안나고 차분하다. 이게 들어갔으면 혹은 이걸

난생 처음가는 승강플레이오프

준플옵 내지는 다음 플옵에서 항상 떨어져왔으므로 올해는 날짜조차 모르고 있었던 승강플레이오프. 드디어 진출했다. 코로나에 경기장 공사에, 또 그 경기장마저 공사가 잡힌 상황. 낡고 낡은 경기장, 아주 오래된 팀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오래 된 팀. 역사상 처음으로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나름 이동국도 못해본 2부리그 우승도 한 팀이라고!! 코로나19와 공사로 경기장 가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준플레이오프에 갈 엄두가 안 났다. 떨어지게 되면 보문산 바람에 얼어붙어서 집으로 돌아올 엄두도 못낼 것 같았거든. 리그 경기와는 매우 다르게. 게다가 보문산 밑은 꽤 추워. 많이 춥지. 그런데도 안양까지 원정가신 분들은 더 대단해보였다. 지면 안양에서 주저 앉아 우느라 못 움직

ACL조별 경기가 끝나감

동남아 잔디 왜 저모양이냐. 중국이 게임 던진 건 이해한다. 일본은 게임 안 던진거 이해한다. 우리나라는 던지기 싫었는데 반 강제로 깎여나간 거라 이해 안 감. 아직도 군사정권이냐. 올림픽이 걱정이면 정승원과 미토마를 붙여봤어야지. 지금까지 본 결과 미토마 걱정만 되는 군. 얘는 무관중 교도소월드컵(홍철에 따르면) 분위기에 미리 적응도 했고, 국제 경기도 했으며 외국 성인 선수도 실전에서 상대해봄. 우리나라 올대 뭔가 합숙중.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