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니코린파나가 슬랩스틱 말고도 가능한 것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2월 20일 |
주무시기 전에 심신정화하시죠. 맨날 왁자지껄한줄만 알았던 이 3소녀 트리오 이렇게 보니 색다르죠? 럽장판 BD는 진짜 보물이에요. 원하는 부분을 보고 또 보고 멈춰서 볼 수 있다니 세상에 너무 예쁘다...보쿠히카는 정말 잘 만들었어요. 노래도 영상도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꾹꾹 눌러담은 그야말로 집대성 같은 거. 하긴 생각해보면 이 뒤로 무슨 PV가 나왔건 이거랑 비교대상이 되었을 것 같네요. 개인적 희망으로는 그래도 나와줬으면 했지만. 복잡한 건 치우고 움짤을 하염없이 보며 이 밤을 마무리해봅시다. 저는 밤공기나 쐬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도록 하죠. 누가 들으면 귀신 나오는줄 알겠네 (...) 어차피 이런 동네에서 불러봐야 대답하는 건 고양이뿐이지
러브라이브 스쿠페스 2016.03.20. 정리
By 요즘은 건프라 삼매경. | 2016년 3월 20일 |
3/15일은 우미 생일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늦었.. (쿨럭)) ------------------------------------------------------------------------------------------- 꽤나 포스팅이 늦어졌는데 간단히 추려서 적으면.. 일단 역대 최저컷으로 콩노카 수집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무념) 이벤트 슈레중 쿨속성 리듬판강은 이 카드가 처음입니다.. 만. 원체 다들 안달려서.. (.. ) 이래저래 위기감이 풀 풀 풍겨나오는데. 과연 어찌 될런지.. ----------------------------------------------------------------------- 일쿠의 새 이벤트 챌린지 페스티벌은 극도의 성황리에 종료 되었습니
러브라이브 - 유입인구가 정말 꾸준하네요. 러브라이브.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3월 19일 |
해당 블로그에 들어오는 분들의 유입경로 중 가장 넓은 니코마키. 픽시브의 雪子님 작품입니다! 러브라이브! 프로젝트가 가동된지 3년하고도 반 정도 지났습니다. 1st 충격의 434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싱글 음반을 75000장 가까이 팔아치우는 존재가 되었지요. 클 만큼 컸으니까 안정, 침정기가 올 만도 하다고 생각하지만... 2기 애니의 방영 건도 있고, 그간 전혀 쉴 틈이 없었던 것도 있고, 침착해지기는 커녕 하늘이 어딘지 모르겠다는 기세로 계속 위로 위로 위로만 가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새로이 유입되는 신규 러브라이버들도 상당한 숫자인데요... 일단 얼마 전에 곁가지로 올라왔던 이 자료를 보시죠. 요건 3월 셋째주 애니/게임 싱글 판매현황입니다. 1월 출시된 싱글 중에선 유일하게
니코마키 - 저녁시간의 니코마키 모듬전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월 21일 |
작가 : 荒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8204335 식자 : 향신료 님 (오늘도 티스토리는 평화롭다냐) 병원에서 집에 와서 후딱 올리는 니코마키 씨리이즈! 이번에도 저번과 마찬가지로 중간중간 짧은 만화가 끼어있는 단편선입니다. 동물로 표현하자면 호노카는 아무리 생각해도 개과라면 마키는 아무리 생각해도 고양이과죠. 고양이...는 린냥이가 너무 강력하게 차지하고 있으니까, 마키가 차지할 수 있는 포지션은 역시 [큐티 팬서]란 노래말대로 팬서...표범이던가요? 팬서가? 근데 저렇게 허당 표범이라면 사냥감을 모조리 니코에게 빼앗겨버릴거야... 그런 니코랑 마키가 엎치락뒤치락 하는 평화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