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태국여행 후기, 여행경비
By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 2012년 11월 5일 |
배낭여행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 오랜만에 가봤다. 시간이 지나면 변할수 밖에 없겠지만 그대로인듯 반가운 것들이 많았다. 7년전 봤던 가게가 그대로 있고, 7년전 묵었던 숙소가 그대로 있다는건... 흐음... 10여년만에 인도를 다시 찾은 아는 여행자가 그대로인 물가와 그대로인 풍경과 그대로인 가게를 보고 왠지 눈물이 흘렀다 하던데... 눈물까지는 안났어도 그냥 흠뻑 그런 기분에 빠져보고 싶어지는 시간이었다. 중국인이 많아졌다. 한국 대학생 장기 배낭여행객도 많았는데 이제 공대생도 많다. 60대 이상 한국 장기 여행자들이 많아진 듯 하다. 그런 아저씨들과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도 즐거웠다. 가끔은 나도 느끼는데 60대 이상은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왔을것 같다. 미얀마가 곧
[탄자니아] 므완자, 모시, 다르에스살람, 잔지바르 배낭여행 정보
By 하쿠나마타타 | 2020년 6월 16일 |
영화 돈룩업 쿠키영상 뜻 결말 후기 넷플릭스정보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2월 24일 |
[19년 2월 태국여행]크로스마일 혜택으로 간 명가의 뜰,마티나라운지,타이항공 기내식[1]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9년 9월 9일 |
1일차 : 인천공항-방콕으로 2일차 : 방콕 수완나폼 공항-호텔에서쪽잠-고속버스 타고 후아힌-리조트 호텔에서 데굴데굴 3일차 : 여전히 리조트 호텔에서 데굴데굴-맛사지-시내관광 4일차 : 체크아웃 -택시타고 방콕-방콕시내구경-방콕호텔에서 데굴데굴 5일차 : 왕궁구경-방콕 대충구경-방콕 수완나폼 공항 6일차 : 인천공항-집으로 일본과 미쿡 외에는 처음 올리는 외국여행인 태국 4박 6일 여행기입니다. 그동안 허구헌날 일본여행만 가서 매년 탈일본을 외치다가 말 통하고 가까운 일본만 간지 십 수년 드디어 동남아란 곳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여행이후 5개월 뒤 다인은 강제 탈일본을 하게 되는데... (그 사이 4월에 한번 더 홋카이도 다녀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