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eding Dodger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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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fan never retreats 비교적 앞쪽이라 카메라 잡힐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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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2020 World Champions LA Dodgers
2020년을 기릴 유일한 포스트는 이게 딱이지
폭삭 망해버린 월시 5차전
- 커쇼도 망하고 다 망해쓰요. 더 할 말이 있겠는가. - 커쇼 vs 프라이스 얘기도 다 종결. 한 쪽은 이미지 쇄신하고 한 쪽은 이미지 굳혀버리고. - 아직 경기가 끝났건 아니지만 올해도 다저 홈에서 다른 팀이 좋아하는 꼬라지를 보게 생겼다. - 오늘 경기가 현재 흐름대로 끝난다면 커쇼는 오늘 경기 종료 후 72시간 안에 옵트아웃할 건지 안 할 건지 결정을 해야 한다. 옵트아웃하고 딴 데 가라고 하는 팬들 목소리가 많아졌다는건 뭐 안 비밀. - 로버츠 감독도 팀옵션을 남겨놓고 올해가 마지막인데, 트럼프한테서까지 집중포화를 받기에 어떻게 되느냐가 꽤 미디어 초점을 받게 생겼다. (뭐 트럼프야 다져스를 응원했다기 보다는 보스턴이 졌으면 했던 거겠지만. 꼴에 뉴욕 닝겐이라고 티내기는.)
허탈한 월시 4차전
- 걍 불펜이 못한다. 어제 다들 지쳤다. - 로버츠 욕 분명히 많이 먹을 거다. 매드슨 올리고 8회에 잰슨 올린건 분명히 그가 가장 욕먹는 버릇 -- 선수의 컨디션이나 피로도와 관계 없이 자기 맘에 드는 투수만 맨날 쓰는 패턴이었거든. - 특히 매드슨은 NLDS와 NLCS에서는 아주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긴 했어도 월시 와서는 물려받은 주자를 다 족족 홈으로 보내주는 최악의 불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데 주자 둘 올라와 있는 불안한 상황에서 또 매드슨을 썼다가 스리런 홈런을 헌납했으니 욕 먹게 생겼지. 나라도 욕한다. - 그래도 매드슨을 쓸 수밖에 없었던 요소를 말하자면, 어제 18이닝 3차전에서 유일하게 1이닝 미만으로 던진게 매드슨이었다 (0.1이닝). 가장 피로도가 적은 투수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