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2" 스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1일 |
얼마 전에서야 알게 된 사실인데, 테이큰 1편이 블루레이로 못 나오는 이유가 의외로 국내에서 흥행을 그렇게 해도 이 영화를 수입한 수입사가 엄청난 손해를 봐서 그렇다더군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블루레이로 좀 나와 줄 필요가 있는데 말이죠. 뭐,그렇스니다. 이 영화가 2편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7월 13일 |
드디어 이 영화도 슬슬 나올 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기대하고 있긴 한데, 미묘한 구석도 없는건 아니어서 말이죠. 일단 영화 분위기는 상당히 가벼울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기는 한데, 정말 어떤 영화가 될지는 좀 기다려 봐야죠.
그레이트 월, 2016
By DID U MISS ME ? | 2021년 2월 17일 |
엄청난 악평을 받는 영화길래 걱정하면서도 기대?했는데 그냥 머리 비우고 보기엔 나쁘지 않...으면서도 나빴던 영화. 확실히 장예모는 대규모 블록버스터 운용에 잘 안 맞는 감독인 것 같다. 과도한 국수주의적 내용, 그러니까 중국 뽕에 대한 문제. 놀랍게도 이 정도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다. 지금까지 수십년간 미국이 이 세상의 최전선에 서서 봉사하는 국가라는 이미지를 그린 영화들이 좀 많았나. 오해는 마시라, 그래서 중국 뽕 영화도 참을 수 있다- 이런 뜻이 아니라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영화들은 다 자국의 이미지를 대표하게 되지 않나, 어느 정도는. <승리호>에서 한국인들이 지구를 구하는 것과 마찬가지 맥락이라는 것이다. 물론 21세기 들어 자국에 대해서도 비
김수현이 "리얼" 이라는 영화에 출연할거라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4월 29일 |
개인적으로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그냥 그런 영화였습니다. 적당히 타겟층을 노린 영화이고, 그 결과를 얻었을 뿐이죠. 이런 경향에 관해서 무덤덤한게, 서양에서도 트와일라잇이 있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솔직히 그래서 뭔가 가려버린 배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분명히 더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외의 것들에 고나해서 제작자 선에서 잘라버리는 느낌이 자꾸 오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새 영화에 나옵니다. 이번에 나오는 역할은 해리성 정체장애를 가지고 있는 인물로 범죄 액션 작품이 될 거라고 합니다. 감독이 이정섭씨가 될 거라고 하는데......일단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