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온도

The ApPlE oF mY eyE|2013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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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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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pPlE oF mY eyE|2013년 4월 9일

-스포일러아 있...나? 있을 겁니다 약간. 애매하게?- 현실적이라고 하기엔 좀 아닌 부분이 있고 현실적이 아니라고 하기엔 현실적인 영화. 1. 대부분 헤어지고 저렇게 지저분하게 구는 남녀는 결국 다시 만나게 된다. 애초에 진짜 맘먹고 헤어지면 저런 것도 안함. 해봤자 에너지 낭비니까. 그래서 보는 내내 답답했다. 그리고 지저분하다고 생각했다. 2. 남주의 캐릭터가 전혀 내 취향이 아니라.. 보다가 '쟨 못쓰겠네!!' 라고 말해버렸다. 미친.. 술먹고 진상이란 진상을 다 부리네. 회사에서 뭔짓이야. 게다가 그 회사에서 준 기회마저 건방지게 박차버린다. 우리나라 은행이 이렇게 좋은 회사 였나? 기가막혀. 3. 만났다 헤어짐을 반복하는 건 연애를 하는 동안에 심심찮게 발생할 수 있는 어리석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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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신작 4월 4일 공개예정 OTT 영화 추천작 4편 오는 4월 4일, 넷플릭스에 다양한 장르의 흥미로운 작품들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 우물만 판 액션 영화부터 클래식이 된 마스터피스까지, 각자의 장르에서 상당히 강렬한 인상과 족적을 남긴 작품들인데요. 새롭게 공개되는 작품 중 제가 인상적으로 봤던 4월 넷플릭스 신작 영화 추천작 4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예술의 경지에 오른 액션 장르: 액션, 느와르, 스릴러, 범죄, 복수, 피카레스크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견자단, 빌 스카스가드, 로렌스 피시번, 사나다 히로유키, 샤미어 앤더슨, 랜스 레딕, 리나 사와야마, 스콧 애드킨스, 이안 맥셰인.......

연애의 온도(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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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 better|2014년 3월 18일

원래도 나중에 vod로 보려고 했었는데 케이블 채널 돌리다 보니 다음 시간대 프로그램에 뜨길래 시청예약했다가 얼른 봄. 영화가 생각보다도 훨씬 쫄깃쫄깃하고 재미있었다. 헤어졌다가 만났다가 다시 헤어지는 과정의 열받아서 이성을 잃는 모습이라든가 다시 잠시 설레이는 느낌이라든가 어쩔 수 없이 다시 시들해지는 모습, 섭섭한 느낌 같은 게 무척 현실적이면서도 전혀 뻔하지 않게 느껴져서 재미있었고, 회사원들의 일상적인 풍경이나 거리 풍경들도 보기 좋았고 조연들의 역할도 웃겼고. 마지막에 다시 만나긴 했지만 아마도 또다시 같은 이유로 헤어지고 말겠지. 원래 좋아하긴 하지만 김민희의 여배우같으면서도 영화를 일상적인 느낌으로 보이게 하는 얼굴과 연기, 그리고 좋아서 웃을 때 정말 좋아하는 것 같은 표정이 좋다. 영화의 나

범죄와의 전쟁, 파파로티, 연애의 온도, 신세계

freeze frame|2013년 8월 18일

봤다. 한국영화 밀렸던 거. 범죄- 최민식의 신들린 연기, 파파로티 예쁜 이제훈밖에 볼 거 없다. 한석규 조금씩 빵 터지게 하는 연기적 코미디가 있긴 하지만 너무 일관성이 심해서 오바처럼 보이기도 한다. 브리티시갓탤런트와 그 핸드폰세일즈맨을 떠올리게 하는 식상한 네순 도르마, 외부상황으로 급작스럽게 그것도 영원히 좌절된 천재 선생의 꿈이 제자에게 투영된다는 것에 노래하는 꼭 비장하게 죽어나가는 조폭조연들(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진웅?인가?의 또 경남조폭의 등장 자체에는 실소 그러나 언제나 어울림), 식상한 콩쿠르와 더 식상한 순위가 의미가 없는 주인공만이 콩쿠르 이따 위. 연애의 온도 - 그래서 또!!!?????!!! 신세계 온갖 갱스터영화의 잡탕이지만 역시 황정민과 최민식. 이정재의 댄디함. 초반의 발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