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라진 게임들 1995 - 하드코어게이밍101 번역문 (4)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7년 2월 9일 |
원문보기 1. 갈 수록 놀라운 사실들이 드러나고 흥미진진해지는 실패담들 2. 은 페이크 태극문 - IBM PC (1995) 소프트 액션은 액션 게임과 슈팅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그 말은 즉슨 RPG를 작업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태극문이라 불리는 게임은 발매된 적이 없다. 한국 역사판타지 컨셉의 하나의 캐릭터 일러스트만 보일 뿐이다. 박스레인저 리턴즈 - IBM PC (1995-1996) 또 다른 소프트 액션 게임인 박스레인저 리턴즈는 그들의 미발매 게임 중에서도 특별한 경우로 남았다. 취소된 작품들은 패키지 샷과 타이틀 스크린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 홈페이지에 따르면 96년 10월에 삼성 소프트웨어를 경유해 발매하기로 하였으나, 나이 등급이 매겨지지 않
히비키「어째서 본인은 그루비가 아니고 펑키인 거야?」
By 아이돌 마스터 SS 번역창고 | 2012년 10월 29일 |
원본 :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2(月) 15:19:59.31 ID:mwsv03Ev0 타카네「호오, 갑자기 왜 그러시는 건가요? 히비키」 히비키「아니 그게, 25일에 발매되는『샤이니 페스타』말인데, 어째서 본인은 타카네나 미키와 함께 그루비 튠이 아니라 펑키 노트인걸까 해서 말야」 미키「확실히 그 안에 있으면 히비키는 조금 어울리지 않네」 히비키「윽… 알고 있어도 다른 사람에게 들으니 버겁다구」 타카네「그런데… 어울리지 않는다는 건 무슨 의미인 건가요」 미키「자, 펑키 노트의 다른 멤버는 아미, 마미, 야요이, 이오리잖아? 로리만 잔뜩이야」 타카네「로리라는 건?」 미키「으~음, 요약하자면 어리다고 해야 하나」
니코마키 - 저녁시간의 니코마키 모듬전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월 21일 |
![니코마키 - 저녁시간의 니코마키 모듬전](https://img.zoomtrend.com/2015/01/21/f0080272_54bf706d99344.jpg)
작가 : 荒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8204335 식자 : 향신료 님 (오늘도 티스토리는 평화롭다냐) 병원에서 집에 와서 후딱 올리는 니코마키 씨리이즈! 이번에도 저번과 마찬가지로 중간중간 짧은 만화가 끼어있는 단편선입니다. 동물로 표현하자면 호노카는 아무리 생각해도 개과라면 마키는 아무리 생각해도 고양이과죠. 고양이...는 린냥이가 너무 강력하게 차지하고 있으니까, 마키가 차지할 수 있는 포지션은 역시 [큐티 팬서]란 노래말대로 팬서...표범이던가요? 팬서가? 근데 저렇게 허당 표범이라면 사냥감을 모조리 니코에게 빼앗겨버릴거야... 그런 니코랑 마키가 엎치락뒤치락 하는 평화로운
러브라이브 - 온갖 리퀘스트 모듬집 #1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5월 7일 |
![러브라이브 - 온갖 리퀘스트 모듬집 #1](https://img.zoomtrend.com/2015/05/07/f0080272_554b525a43271.jpg)
작가 : ドリル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0175077 식자 : 향신료 님 (티스토리로 네소베리 날아ㅇ..) 트위터를 통해서 다른 분의 리퀘스트를 받고 그걸 연성해서 끝내주는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를 뽑아내는 드릴님의 그간의 리퀘스트를 모은 것입니다. 그간 쌓여서 엄~청나게 많네요! 야밤의 피로를 푸는데는 역시 9명이 꽁냥꽁냥(?)하는 얘기가 적격이라 생각해서 30분에 걸쳐서 몽땅 번역해봤습니다. 마는... 일단 양이 무지막지하게 많은 것도 있고, 핫ㅅ..식자분의 텐션도 고려해야 하니깐 오늘은 딱! 린마키까지 8편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무수한 가능성의 조합을 가진 9명의 소소한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