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 세상을 바꾼 최강의 팀플레이!
By 덕후 | 2018년 3월 16일 |
스포트 라이트 보스턴 글로브지 기자들이 거대권력의 '큰죄'를 폭로한 충격 실화오직 진실을 위해. 2002년 1월 미국 동부 신문 보스턴 글로브 1면에 미국 전역을 뒤흔든 기사가 실렸다. 현지 보스턴 신부 수십 명의 아동 성 학대를 가톨릭 교회가 조직적으로 은폐해 온 충격의 스캔들. 1,000명 이상이 피해를 받았다는 그 용서 받지 못할 죄는 왜 오랫동안 묵살되어 왔다. 세계를 놀라게 한 '세기의 특종'의 내막을 취재한 신문 기자의 눈높이에서 극명하게 담아내 아카데미상 7개 부문 (작품상 / 감독상 / 남우조연상 / 여우조연상 / 각본상 / 편집상 / 음악상)의 호부에 오르는 등 명실공히 미국 전역의 절찬을 받은 사회파 드라마, 그 영화가 바로 세기의 특종 '스포트라이트'다. 이
발아래로 나는 전투기를 볼 수 있었던 데스밸리 국립공원의 스타워즈캐년(Star Wars Canyon) 전망대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20년 7월 18일 |
[2016년 10월 미국 털사]170년 정통의 맛, Y.O RANCH STEAKEHOUSE[9]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7년 1월 12일 |
그래도 텍사아쓰에 왔으면 스테이크를 먹어야 할 것 같아(...)지인이 열심히 검색해 찾아간 Y.O RANCH STEAKEHOUSE 1850년대부터 영업을 한 유서깊은 곳이고 평점도 좋다고 해 가봤습니다. 가게 내부, 평일인데도 가게는 거의 만석.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식당이라는 느낌이랄까요? ^^) 근데 텍사스라 그런지 가게 특성이 그런지 손님 대부분이 백인 + 남성들, 아이아인은 저희밖에 없었습니다. 양상추와 양파에 다진 베이컨과 시저드레싱을 얹은 샐러드 야채 신선도는 좋았는데 드레싱을 너무 많이 뿌린 느낌 식전빵과 버터, 버터가 맛있었습니다. 곁들이인 시금치 버터 볶음,시금치가 너무 푹익어서 별로였습니다. 버터를 넣어 으깬 감자,이건 맛있었습니다
미국 서부 여행 후기
By 대략 혼잣말 | 2012년 7월 18일 |
(지도는 클릭하시면 커집니다.)약 일주일간의 미국 서부여행을 마치고 여행기도 전부 작성하였습니다. 출발지였던 샌 프란시스코 국제공항부터 종착지인 솔트 레이크 시티 국제공항까지. 약 6일동안 캘리포니아의 주요 도시부터 네바다의 사막, 와이오밍의 황무지를 보았습니다. 끝에는 미국사의 상징물과 훌륭하게 보존되고있는 대자연을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총 이동 거리를 보니까 대략 3,656 km 정도를 오간 셈이 되는군요. 물론 필라델피아에서 비행기로 이동한 거리는 뺐습니다. 그 사이에 미국 서부의 여러 주 경계를 6번정도 건넌 것 같습니다. 물론 기념품도 몇가지 챙겨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준 것은 전부 제외하고 제것으로 산 것만 보니 이렇습니다. 인형뿐이네요 [...]